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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20 미리보기] 안랩·이지서티·센티널테크놀로지

  |  입력 : 2020-11-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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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PIS FAIR 2020, 전시제품 프리뷰

[이미지=안랩]


안랩,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안랩 EPP’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인 안랩 EPP는 단일 에이전트, 단일 콘솔을 기반으로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의 유기적인 연계를 제공한다. 유기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관리 및 운영을 통해 강력하고 효율적인 위협 대응을 제공한다. 또한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대응 솔루션인 안랩 EDR은 엔드포인트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협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잠재적인 위협의 사전 예방 효과를 제공하며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더욱 강력한 보안을 실현해 준다.

기업 내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네트워크를 통해 전사에 전파돼 네트워크 마비와 주요 정보 유출 등 대규모 피해가 야기될 수 있는데 기업의 유무형 자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용 통합 PC 보안 솔루션인 안랩 V3 Internet Security 9.0이 제격이다. V3 IS 9.0은 기업 사용자들의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클라이언트 PC를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컴퓨팅 환경을 실현하며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호해준다.

사내에 접근하는 외부 단말에 한층 더 강화된 보안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안랩 MDS(AhnLab MDS)도 고려해 볼 만하다. MDS 에이전트는 VPN(Virtual Private Network),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를 통해 내부 자산에 접근하는 외부 단말에 설치되어 3가지의 중요한 단말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이 3가지 기능은 △단말 PC의 실시간 감시를 통해 신․변종 악성코드 감염 사전 차단 △감염 의심 단말의 숨겨진 악성코드 검색 및 수집 △OS 및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통해 발생하는 악성 행위 자동 차단 등이다.

팬데믹 이후 POS 장비나 키오스크를 활용한 주문 결제를 넘어 무인화, 자동화의 확산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그러나 랜섬웨어를 통해 POS 장비나 키오스크 등에서 카드 정보를 훔치는 공격도 비대면 시스템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POS나 키오스크 등은 일반적인 PC와는 전혀 다른 운영환경에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기존 PC 환경과 동일한 보안 체계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아 고도화된 위협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안랩 EPS는 POS 시스템, 키오스크, 중요 서버 등 특수목적 시스템에 최적화된 초경량 보안 솔루션으로 안랩의 독자적인 화이트리스트 및 악성코드 차단기술을 기반으로 운영시스템에 필요한 프로그램의 실행과 네트워크 연결만 가능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프로그램 또는 비업무 프로그램의 실행을 차단, 악성코드 침입과 악성코드를 이용한 정보유출을 원천적으로 방지해준다. 현재 이 제품은 대형 할인 마트, 백화점, 커피전문점 등의 대형 유통 업체의 결제 시스템과 철도, 공항,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교통 흐름 전광판 등과 같은 키오스크에서 검증된 보안 솔루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미지=이지서티]

이지서티,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UBI SAFER-PSM’
이지서티는 2002년에 설립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네트워크 콘텐츠 필터링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솔루션, 개인정보 필터링, 개인정보 노출점검, 웹방화벽까지 모든 개인정보보호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솔루션과 고도화 기술로 현재 중앙정부·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기업 등 500여 곳이 넘는 고객사를 두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개인정보 처리가 급증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접속기록 관리와 비식별조치 및 필터링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지서티는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제품들이 있다.

첫째, 이지서티의 대표 제품인 ‘UBI SAFER-PSM(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은 개인정보보호 법규 및 감독기관의 규정과 지침을 바탕으로 안정성 확보를 충족하는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시대에 수집·저장·이용·제공·파기 5단계 생명주기에 따라 모니터링을 하며 개인정보취급자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을 보관 및 점검한다. 이지서티는 WEB과 C/S환경에서 모두 개인정보 접속기록 수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의 업무지원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방식의 수집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UBI SAFER-PSM’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과 IT보안인증사무국의 CC(공통평가기준, Common Criteria) 인증 EAL3등급을 동시에 획득한 우수한 성능의 제품이다. 또한, 조달청이 지정을 통해 품질과 사후지원의 우수성을 보증하는 나라장터 쇼핑몰 내 ‘우선구매대상’으로 제품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9년 5월 10일 ‘글로벌 상용SW명품대상’에서 공공부문 발주자 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한 우수제품이다.

둘째, ‘IDENTITY SHIELD(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솔루션)’이다. 지난해 정부에서는 ‘데이터 경제 시대’를 선언하면서 빅데이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있다. 이지서티는 업계에서 가장 앞선 비식별화 솔루션과 개인정보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개인정보 활용과 보호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IDENTITY SHIELD’ 역시 나라장터 우수조달제품, IR52장영실상 수상 및 GS인증 1등급, Ktl마크인증, V&V성능평가 등을 통해 성능이 인정된 제품이다.

[이미지=센티널테크놀로지]


센티널테크놀로지, 차세대 개인정보 필터링 시스템 ‘CoolFilter!’
2000년부터 개인정보보호 시장을 선도한 센티널테크놀로지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차세대 개인정보 필터링 ‘CoolFilter! v4.0’을 출시했다. 하드웨어 일체형 제품이 주류인 기존의 환경은 물론 공공/민간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주요 특·장점으로 △안정적인 개인정보 차단(인바운드) 및 보호(아웃바운드) △이미지내 개인정보 검출 △대용량파일 지원 △사용자측 소스연동 불필요 △대상 서버/프로토콜/도메인/포트/디렉토리별 개별정책 적용 등이 있다. 100여곳이 넘는 기관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부 산하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모든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본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CoolFilter!’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과 디지털서비스마켓인 씨앗에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다수의 홈페이지(URL기반 웹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 노출점검 시장에서 국내 70% 이상의 판매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CPMS는 홈페이지의 개인정보를 사전 점검/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특·장점으로 △개인정보 점검(문서파일 포함) △이미지내 개인정보 점검 △통합관제 UI지원 △오탐배제 기능 △점검결과 암호화 저장 등이 있다. 많은 홈페이지를 운영/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중앙부처(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서울대, 고려대 등)가 주 고객이며, 최근에는 시장이 확장되어 전국의 시/도 단위의 지자체에서도 구매가 늘어나는 추세다. 또한, 솔루션 운영 및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 대상으로는 연단위의 컨설팅서비스(점검용역) 모델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11월 26~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데이터 3법, 실전활용 마스터’를 주제로 ‘제10회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20)’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IS FAIR 2020’ 콘퍼런스는 올해 PIS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더비엔이 주관하며,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 30개 관련 업체가 함께 하는 행사로, 매년 4,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기 위해 참관객 규모를 줄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더비엔이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 CPO워크숍’은 ‘제10회 개인정보보호 페어’와 동시 개최행사로 진행되며, 올해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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