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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영상공모전 입상

  |  입력 : 2020-11-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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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감염증 자동 이력조회 및 사전예방’ 프로젝트 실증 과정 영상으로 제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양시는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주최한 영상 공모전에 참가해 입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지난 10월 Smart Health Responder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의 마지막 회차로 (Re)connection in the New Reality라는 주제의 영상공모전을 개최했다.

고양시는 ‘고양 스마트시티 리빙랩으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다’라는 제목의 1분 59초짜리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고 입상했다. 리빙랩이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해결하는 사회문제 해결 방식을 말한다.

입상한 영상은 국내외 회원도시 및 단체 제작 영상 5개로, 오는 17일 개최되는 세미나에서 최종 경합한다. 심사기준은 독창성과 스토리텔링, 음향·조명·시각적 효과 등 전체적 조화로 17일 온라인세미나 3부에 상영되며 관객의 인기 투표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고양시는 코로나 감염병이 가져온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국립암센터에서 ‘스마트 감염증 자동 이력조회 및 사전예방’ 프로젝트 실증을 진행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제작 영상은 고양시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시상은 오는 17일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EXCOM 온라인 집행위원회의 날에 어워드 수상도시 발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4회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어워드 ‘효율적인 정부 1위’ 수상에 이어 국제 영상공모전에서도 수상하며 고양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정보통신기술(ICT)로 해결해 나가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는 ‘전자정부에 기반을 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목표로 하는 국제기구다. 세계도시 상호 간 전자정부 협력과 교류 촉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며 세계도시 간 정보격차 해소, 전자정부·스마트시티 분야 협력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세계 129개 도시와 단체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의장도시는 서울특별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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