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ETRI 김형준 본부장, 아·태 정보통신표준화회의 의장 선출

  |  입력 : 2020-11-11 18:0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한국 정보통신 표준화 역량 바탕으로 향후 아‧태지역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정통부)가 ‘아시아 태평양 정보통신표준화회의’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형준 기획본부장이 임기 3년의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1998년 아·태 정보통신표준화회의에 가입한 이후 의장으로 선임된 첫 번째 사례다. 과기정통부는 정부의 정보통신 국제 표준화활동에 대한 지원이 결실을 맺고, 해당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ETRI 김형준 기획본부장[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리나라가 의장국이 된 아·태 정보통신표준화회의는 1998년에 설립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표준화 협의체로, 총회 및 자문반 외에 3개 작업반, 11개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은 새로 선임된 김형준 총회 의장을 포함하여 산하그룹에서 20여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아·태 정보통신표준화회의 의장석 확보로 지역 내 42개 회원국의 정보통신표준화 분야 협력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국에게 우리나라의 디지털 뉴딜 정책을 알리고, 우리나라가 보유한 혁신적인 정보통신 표준화 역량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의 의장 진출은 아·태지역 정보통신 분야 표준화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우리나라의 리더십을 주변국가와 국제사회가 인정한 결과”라며, “앞으로 우리 정부는 정보통신 표준화와 상호간의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국제사회에서 아‧태지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이티스테이션 파워비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상반기 발생했던 보안 사건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컸던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솔라윈즈 사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건
카세야 사건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 사건
원자력연구원/KAI 해킹 사건
국내 대기업 주요 정보 다크웹 유출 사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