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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쏙 들어간 자동차 키’, 올해의 여성발명왕 수상작 선정
  |  입력 : 2020-10-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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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20 여성발명왕EXPO’ 시상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시상식이 지난 29일 개최됐다. 제13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와 제20회 여성발명품박람회의 통합 행사인 ‘2020 여성발명왕EXPO’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전시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는 지난 23일부터 17개국의 출품작 320여점이 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현장심사로 이뤄졌다. 국내 출품작 심사는 정부 지침에 따라 동반인 입장을 제한하고 체온 측정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진행됐다. 해외 출품작 100여점은 온라인 심사로 대체됐다.

심사 결과 △그랑프리 1점 △세미그랑프리 5점(국내4/해외1) △금상 70점(국내41/해외29) △은상 116점(국내66/해외50) △동상 54점(국내33/해외21) 등 총 246점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총 28명(국내22/해외6)에게 수여됐다.

대한민국의 진유선 대표(스페셜원)가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디지털 자동차키 ‘키플(브랜드명)’로 영예의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올해의 여성 발명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진 대표는 “핸드폰은 늘 소지하지만 차키는 깜박하는 경우가 많아 핸드폰 속에 넣어 보겠다는 아이디어로 사업에 도전했다”며, “앞으로는 세차, 수리 등 모든 차량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 19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에서도 예년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출품작들이 많아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경제의 확산으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특허청은 이러한 대전환의 시기에 여성 발명인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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