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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역난방공사와 열수송 분야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나선다
  |  입력 : 2020-10-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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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송관, 맨홀 등 관리시설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IoT 접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열수송 분야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력을 진행한다. 양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열수송 분야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LG유플러스]


협약 주요 내용은 △열수송시설 관련 실시간 안전진단을 위한 기술 협력 △기술신뢰도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4차 산업혁명 기술 등을 열수송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관련 기술 공동 발굴·정보 교류 및 협력 등이다.

양사는 이전에도 두 차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지하에 매설돼 있는 열수송관·맨홀 등 관리시설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IoT를 접목하고 현장 실증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점점 노후화돼 가는 지하시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한 지하시설 안전관리 기술(IoT, Cloud, Big data, Mobility) 고도화로 국민이 보다 안전한 지역난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IoT 기술이 산업 현장에 접목돼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센서·통신기술 및 현장 전문 노하우 등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한난과의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국내 산업 현장에서 많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홍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은 “한난이 디지털SOC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선제적 기술 개발과 신뢰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지역난방뿐만 아니라 유사 업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술 모델을 제시해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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