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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IBM 멀티클라우드 관리용 클라우드 팩 구축
  |  입력 : 2020-10-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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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멀티클라우드 관리용 클라우드 팩의 가시성, 거버넌스 및 자동화 기능으로 디지털 금융 혁신 가속
쿠버네티스 기반 강화 및 단일 자동화 플랫폼으로 신속한 문제 식별 및 해결 제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IBM은 국내 최고 지역 은행인 부산은행에 ‘IBM 멀티클라우드 관리용 클라우드 팩(IBM Cloud Pak for MultiCloud Management)’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속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가속함에 따라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상에서 구동되는 IBM 멀티클라우드 관리용 클라우드 팩을 도입했다. IBM은 다양한 IT 환경을 효과적으로 통합 및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부산은행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여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부산은행은 오픈 아키텍처 기반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운영 중이다. 부산은행은 IBM 멀티클라우드 관리용 클라우드 팩을 통해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한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가시성, 거버넌스 및 자동화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확보하게 된다.

부산은행이 해결하고자 했던 주요 요구사항 중 하나는 바로 단일 CP4MM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비롯한 여러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다양한 워크로드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었다. 또 다른 요구사항은 문제를 더 빨리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통합 모니터링을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부산은행은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및 이벤트&사고 관리 기능을 사용해 가상 시스템 기반 워크로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한국IBM과 협력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 IBM 멀티클라우드 관리용 클라우드 팩이 제공하는 쿠버네티스 기반 모니터링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이 기능을 바탕으로 자사 오픈스택 기반 인프라 플랫폼도 IBM 멀티클라우드 관리용 클라우드 팩에 연계해 인프라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단일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훈 한국IBM 클라우드 및 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사업 총괄 전무는 “부산은행은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가운데, 한국IBM과 협력해 IBM 멀티클라우드 관리용 클라우드 팩을 도입함으로써 디지털 금융 혁신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한국IBM은 선도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능을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로의 여정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스마트앱어워드 2019’ 은행분야 최우수상 수상,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클라우드 구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달성 등 혁신 지향적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를 창조하기 위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16년 선보인 핀테크 기반의 무통장식 모바일 금융 서비스 ‘썸뱅킹’, 썸패스 활성화 및 블록체인 지역화폐 발행 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뱅킹을 시도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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