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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마케팅 등 3개 분야 신입/전문연구요원 공개 채용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파수(대표 조규곤)가 오는 10월 19일까지 2020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전문연구요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SW개발(석사병역특례 포함), 컨설팅, 영업/마케팅 등 3개 부문에서 모집하며, 파수의 자회사인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스패로우의 채용도 통합해 진행한다.
신입사원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인터뷰, 2차 PT 인터뷰 순이다. 지원자가 파수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판단하고, 인재상 기술서와 직무 역량 테스트를 통해 지원자의 잠재력과 직무 역량을 평가한다. 이후 PT 발표를 통해 전문성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파수는 채용 홈페이지에 파수의 사업 내용 및 직무 소개를 상세히 기재해 지원자가 자신의 역량에 최적화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파수 박정훈 인재개발실장은 “파수는 2008년부터 13년간 매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해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을 위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IT산업을 이끌어갈 마인드를 갖춘 인재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파수(대표 조규곤)가 오는 10월 19일까지 2020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전문연구요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SW개발(석사병역특례 포함), 컨설팅, 영업/마케팅 등 3개 부문에서 모집하며, 파수의 자회사인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스패로우의 채용도 통합해 진행한다.
신입사원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인터뷰, 2차 PT 인터뷰 순이다. 지원자가 파수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판단하고, 인재상 기술서와 직무 역량 테스트를 통해 지원자의 잠재력과 직무 역량을 평가한다. 이후 PT 발표를 통해 전문성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파수는 채용 홈페이지에 파수의 사업 내용 및 직무 소개를 상세히 기재해 지원자가 자신의 역량에 최적화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파수]
파수 박정훈 인재개발실장은 “파수는 2008년부터 13년간 매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해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을 위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IT산업을 이끌어갈 마인드를 갖춘 인재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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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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