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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CI 솔루션 ‘UCP’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  입력 : 2020-10-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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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화된 에지 투 코어 투 클라우드 관리 기능 강화
향상된 자동화 및 인텔리전스, 뛰어난 확장성과 단순화된 기반 제공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UCP HC 및 RS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 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기능과 성능 개선을 발표했다.

[이미지=utoimage]


전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HCI는 디지털 데이터센터 구현을 위한 필수 인프라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제공하는 UCP(Unified Compute Platform) 포트폴리오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 구현(SDDC)은 물론 고객이 필요한 환경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완성형 플랫폼이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UCP 포트폴리오는 통합 클라우드 관리를 위한 유연성 보장, 더 빨라진 프로비저닝, SAP HANA 워크로드 공식 지원, 인텔의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인 ‘케스케이드 레이크’의 최신 리프레시 라인업 지원, 무중단 업그레이드 제공을 통한 라이프사이클 관리 등 확장 가능한 다양한 기능들이 대폭 향상되었다. 안정적인 수명주기 관리 및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정책기반 자동화, SDDC 전반에 걸친 일관된 경험 지원 등 고객들의 디지털 업무에 혁신을 제공한다.

UCP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원활한 워크로드와 데이터 모빌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인프라 사일로를 없애고 간소화된 기능을 통해 에지-투-코어-투 클라우드(Edge-to-Core-to-Cloud) 통합 관리가 강화됐다.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우수한 확장성과 단순화된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은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추가해야 할 경우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설계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또한, 통합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인 ‘UCP 어드바이저’가 80%까지 프로비저닝 속도를 가속화하며 인프라 환경 전반의 관리 복잡성을 줄여준다. 강화된 성능과 확장성, 집적도는 IT 부서가 비즈니스 관련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급격히 확장하고 총소유비용(TCO) 개선을 위해 운영비를 낮추도록 돕는다.

고객은 향상된 자동화와 인텔리전스로 혁신을 가속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SAP HANA,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데브옵스(DevOps) 같은 중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TCO를 절감할 수 있다. 특히 IP 및 SAN 스위치를 포함한 전체 HCI 스택에 대한 무중단 업그레이드와 신속하고 정확한 라이프사이클 관리가 가능하다.

UCP 포트폴리오는 엔터프라이즈급 HCI로서의 확장성을 높이며 혁신을 더욱 가속화한다. 시장에서 입증된 플랫폼인 SAP HANA의 워크로드에 대한 지원은 물론 인텔 ‘케스케이드 레이크’와의 연계를 통한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도 향상시켰다.

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는 “코로나 팬데믹은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 IT 분야에서 모바일 및 원격 근무, 협업을 지원하는 수요 증가와 함께 인프라 탄력성, 사이버 보안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I 솔루션은 고객이 뉴노멀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간편하게 디지털 인프라를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위한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밝혔다.

엔리코 시그노레티(Enrico Signoretti) 기가옴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HCI는 다수의 데이터센터에서 관리 간소화를 위해 스토리지 가상화 및 축소, 네트워킹 및 컴퓨팅에 있어 중요한 대안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UCP 라인업은 최적의 관리 툴과 통합을 제공, 손쉽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인프라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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