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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분기 공공부문 보안 장비·SW 구매 약 469억 규모
  |  입력 : 2020-09-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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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경기도 김포시 등 CCTV 교체 및 신규 설치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분의 2020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등 구매 규모가 4조 7,890억원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 비·정보보호 수요예보(수요예보)’ 발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다.

[이미지=utoimage]


이번 조사 결과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총 사업금액은 4조 7,890억원(전년대비 7,076억원, 17.3% 증가)으로 SW는 3조 8,106억원(전년대비 6,396억원, 20.2% 증가), ICT장비는 9,784억원(전년대비 680억원, 7.5%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중 정보보호는 7,818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수요예보는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219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이며, 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 등을 추가한 2,570개 기관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1조 9,558억원(40.8%), 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은 2조 8.332억원(59.2%)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4분기에는 ICT 장비에 약 319억원, SW 구매와 구축에 약 150억원의 구매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랜드는 주차관제 CCTV와 노후교체용 CCTV, 그리고 위험취약지역용 CCTV에 각각 28억원과 15억원, 1억원 등 4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경기도 김포시는 공영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과 CCTV 설치에 6억 6,400만원을 경기도 안양시청은 방범 CCTV 설치와 교체에 6억 3,900만원을 집행하며 경찰청은 통합백신 및 윈도우 보안패치 소프트웨어 구매에 5억 8,000만원을 책정했다.

관세청은 보안장비와 스토리지 도입에 각각 8,000만원과 7,700만원을 책정했으며 재단법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문서중앙화솔루션에 220만원을 집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적외선감지기 구입에 4,000만원, 바이오인식기기 구입에 1억 2,000만원, CCTV와 CCTV 설비 등에 각각 5,800만원과 5,200만원, 출입통제설비에 2,200만원 등을 편성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클라우드 서버 증설에 3억원을, 한전KPS는 보안관제시스템-인공지능 로그 위험분석 시스템에 6억 9,000만원을 책정했다.







▲2020년 4분기 공공부문 ICT 장비 및 보안 SW 구축·구매 수요(단위 : 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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