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데이터 댐’을 이끌 최고 수준 AI 대학·전문기업의 도전과 경쟁
  |  입력 : 2020-09-29 09:0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연구개발(R&D) 경진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분야 기술력을 경합하는 ‘2020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 참가 접수를 지난 2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는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가지고 실력을 겨루는 도전 경쟁형 연구개발(R&D) 경진대회로, 작년 7월 열린 3차(1단계) 대회는 617명(121개 팀)·올해 7월에 열린 4차 대회(1단계) 566명(134개 팀)이 참여하는 등 데이터 댐을 이끌 국내 최고 수준인 대학과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겨루는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분야 최고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작년에 개최한 3차 대회(복합재난 상황 이해 및 대응)와 올해 7월에 개최한 4차 대회(지역사회 생활문제 대응)의 난이도를 높여 진행되는 ‘2020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2단계 대회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시각지능·청각지능 등 인지지능과 로보틱스 제어지능·엣지컴퓨팅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최적·경량화 등 총 8개 트랙으로 추진돼 세부 기술 분야별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번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사상 최대인 127억원의 후속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창의적 도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인공지능 연구개발(R&D)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4단계로 진행되며, 매 단계마다 인공지능 기술 난이도가 상승하며 단계에서 선발되지 못한 팀을 포함해 새로운 참가자의 도전이 가능한 방식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인공지능 분야를 연구 또는 개발하는 대학이나 기업은 물론 대학(원)생, 재직자, 일반인에게도 열려 있으며 팀 또는 개인으로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오는 10월 27일까지 한 달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AI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 세트장이 필요한 제어지능 트랙을 제외한 나머지 7개 트랙은 11월 3주(11.16~11.20)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제어지능 트랙과 시상식은 현장(11.25, 킨텍스)에서 진행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대면 요소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 “우리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연구개발(R&D)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연구개발(R&D)의 창의적인 도전과 경쟁의 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