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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 NXP와 V2X 보안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  입력 : 2020-09-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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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X, 자동차가 도로의 다양한 사물들과 통신하는 기술로, 자율주행 구현의 핵심기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자율주행 보안기업 ‘아우토크립트(AUTOCRYPT)’가 반도체 제조사 ‘NXP Semiconductors N.V.(이하 ‘NXP’)’와 안전한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V2X 보안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자료=아우토크립트]


V2X(Vehicle-to-Everything)는 △차량과 차량 V2V △차량과 인프라 V2I △차량과 보행자 V2P 등 자동차가 도로의 다양한 사물들과 통신하는 기술로, 자율주행 구현의 핵심기술이다. 자율주행은 기술 구현 수준이 높아져 완전한 자율주행에 가까워질수록 위험성 또한 급증하는 민감기술이다. 따라서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안전한 자율주행 구현을 위해 반도체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한층 강화된 보안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우토크립트는 NXP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i.MX 8/6 시리즈와 차량통신 솔루션이 자사의 V2X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동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하고, 초당 2천 회 이상의 실시간 통신이 가능한 전용 보안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차량통신 보안규격 IEEE1609.2 구현을 통해 운전자 및 보행자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 구현을 연구할 예정이다.

아우토크립트 김의석 대표는 “이번 NXP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본사의 세계시장 활동 영역이 획기적으로 확장되리라 기대한다”며, “미국 교통부 가이드라인 그리고 유럽,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자율주행 관련 규제들을 선제적으로 충족하는 고도의 기술력으로 자율주행 산업 혁신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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