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KT, 국가 5G 융합서비스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  입력 : 2020-09-18 10:3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KT, 정부와 협력해 ‘전국 기반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KT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5G 상용화로 유발되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2030년까지 약 42조원에 달하고, 산업의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일으켜 4차 산업혁명을 촉발시킬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이를 위해선 5G 네트워크뿐 아니라 기업이 자발적으로 시장에 참여해 융합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

[사진=KT]


KT는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와 상용화를 성공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정부와 함께 5G 융합서비스 실증이 가능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중소/벤처/기관/정부가 모두 참여하는 5G 융합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국가적 과제인 ‘한국판 뉴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KT는 정부와 협력해 ‘전국 기반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상용 표준 기반의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커넥티드카, 드론, 스마트팩토리, 미디어 스트리밍 등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국 규모의 5G 테스트베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환경을 통해 기업은 다양한 5G 단말과 장비, 서비스를 자유롭게 연구·개발하고 시험·검증하는 등 5G 융합서비스를 상용화 전 주기에 걸쳐 실증할 수 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285억 규모다. 3GPP 국제표준을 선도 적용하고, KT 상용 5G망과 동일한 수준으로 실증환경을 구현한다.

또 지역별 이용기관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판교와 대전·영남·호남에 4개 거점이 구축되며, 중심노드와 거점구간은 KOREN(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 국가 미래 네트워크 선도 시험망)으로 연계된다. 5G 융합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코어망에서 기지국까지 전 주기의 실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KT는 ‘한국판 뉴딜’의 빠른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테스트베드에 상용망과 동일한 수준으로 5G 코어(Core Network: 핵심망)를 구축하고, 3.5㎓는 물론 28㎓ RAN(무선 액세스망)과 MEC(Multi-Access Edge Computing)까지 구축함으로써 ‘한국판 뉴딜’과 관련한 5G 융합 사업들의 신속한 시험과 인증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과 지방정부 업무망을 5G로 전환하는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레퍼런스 실증’과 같은 정부 사업에 대해서도 단말·인프라·융합서비스에 대한 시험 검증을 추진한다. 실제 5G 환경에서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과 같은 5G의 특성이 반영된 종단 간 실증을 전국 시험망 기반으로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지난 7월부터 한국판 뉴딜 사업의 빠른 실행을 지원하는 ‘한국판 뉴딜 협력 TF’를 운영 중이다. KT의 ICT 역량을 동원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등의 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KT 한국판 뉴딜 협력 TF장인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은 “KT는 전국 기반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5G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T는 대한민국 5G 융합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ICT 역량을 동원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