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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랩-KAIST CSRC, MOU 체결... 세계적 AI 보안기술 상용화에 박차
  |  입력 : 2020-09-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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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핵심 분야 연구 교류 및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S2W랩이 KAIST CSRC(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AI 보안 핵심 분야 연구 교류 및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첨단 AI 보안기술의 상용화에 나선다. S2W랩과 KAIST CSRC는 AI 분야 관련 국가/민간 주요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특히, 세계적으로 앞선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인공지능형 취약점 분석과 탐지기술의 상용화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사진=S2W랩]


S2W랩과 KAIST CSRC는 앞으로 △‘SW·AI·블록체인·공공보안’의 4대 핵심 분야 공동 연구 △인공지능형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 기술 상용화 △국가 및 민간 R&D 연구개발 및 사업 공동참여 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기업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랜섬웨어나 개인정보를 악용한 스미싱/피싱과 같은 신종 악성코드와 해킹 기법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가 열리면서 사이버 안전망에 대한 니즈도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스타트업과 기관의 산학협력이 기대되는 이유다.

서상덕 S2W랩 대표이사는 “차상길 교수팀은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지, 분석 분야에 있어 세계적 연구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 “최첨단 기술이 우리 사회를 보호하고 사이버 국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빠른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상길 KAIST CSRC 센터장은 “세계적 보안기술을 실용화·상용화 하는 것이 센터의 핵심가치”라며, “S2W랩과 같이 기술력이 뛰어난 스타트업과의 협력모델을 통해서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보안 기업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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