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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시스템, 모바일 출입카드 변환 장치 국내 특허 취득
  |  입력 : 2020-09-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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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부터 블루투스 통신 통해 전달받은 데이터를 RF 신호로 변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지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모바일 솔루션 회사인 모카시스템이 모바일 통신 데이터를 RF 신호로 변환하는 자사 장치 ‘Airfob Patch(에어팝 패치)’가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에어팝 패치(Airfob Patch)는 모바일의 BLE 신호를 RF신호로 변환해 모바일 출입카드와 RF 카드 리더기간의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사진=모카시스템]


에어팝 패치는 기존 RF 카드 리더기 교체 없이 모바일 출입 카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게 해 주는 혁신적인 부착형 장치이다. 카드 리더기에 부착된 에어팝 패치가 모바일로부터 블루투스 통신으로 전달 받은 데이터를 RF 신호로 변환해 인증을 가능하게 하는 원리이다.

에어팝 패치는 지난 7월 미국 보안산업 협회(Security Industry Association, SIA)로부터 ‘2020 SIA 신제품 쇼케이스 심사위원 대상(2020 SIA NPS Showcase Judges’ Choice)’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에어팝 패치는 별도의 배선 작업이나 공사 없이 손쉽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고, 카드리더기에서 방사되는 RF 신호를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덕분에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모바일 출입카드를 도입하면 빈번한 실물 카드 분실과 재발급에 드는 번거로움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비대면으로 카드를 발급, 회수할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관리가 가능하다. 에어팝 패치는 안드로이드만 지원했던 타사의 제품과 달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해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이종근 모카시스템 사업부장은 “특허를 통해 에어팝 패치의 혁신성을 인정받고 기술에 대한 법적 보호가 가능하게 되어 기쁘다. 카드 리더기 및 시스템 교체 비용 때문에 모바일 출입 카드 도입을 망설였던 많은 기업들이 에어팝 패치를 통해 모바일 출입 카드의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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