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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차량보안 위한 보안인력 찾기 나섰다
  |  입력 : 2020-08-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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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현대오토에버, 신세계I&C 등 18개 기업 보안전문가 채용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중이지만, 기업들의 보안전문가 채용은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최근 자율주행차 등 차량의 ICT 기술이 발전하면서 차량보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대표 자동차기업인 현대자동차는 차량보안 연구원을 모집하고 있고, 현대오토에버는 차량보안 솔루션과 차량 앱 보안 전문가를 각각 찾고 있다. 또한 신세계그룹의 ICT를 책임지는 신세계I&C 역시 보안인력 채용에 나섰다.

[이미지=utoimage]


이번 주에는 17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2곳이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8곳이다. 또한,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7곳이다.

현대자동차는 차량보안 연구원을 모집한다. 차량보안 컨트롤타워(차량보안 협의체 운영, 차량보안 정책개발/협의/적용 및 수평 전개, 보안관리 체계 수립 및 이슈 대응)와 차량보안 점검(차량 연계 전 영역 모의해킹, 신규 보안 문제점 전달개선 반영 지원), 차량보안 선행 연구(자율주행 차량, 전기차 등에 대한 보안 신기술 연구/적용 지원, 임베디드 시스템 신규 보안 위협 연구) 등 업무를 수행한다. 경력 2년 이상에 IT 보안점검 경험자여야 하며,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한 개발 경험과 차량 혹은 임베디드 보안 점검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보안 등 R&D 부문 경력자를 모집한다. 특히, 차량보안은 차량보안 솔루션 기술 연구/개발 파트와 차량 연계 서버 어플리케이션/보안 SW 개발 등 2개 파트에서 전문가를 찾고 있다. 첫 번째 차량 및 IoT 임베디드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은 임베디드 및 보안 및 암호학 기초 지식과 리눅스 기반 임베디드 제품 개발 역량이 있어야 하며, 차량통신과 자동차 개발 프로세스, 임베디드 제품 개발 및 검증 프로세스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호한다. 두 번째 차량 연계 백앤드 서버 소프트웨어 개발은 JAVA를 다룰 줄 알아야 하며, Golang, Node.js, Apache NiFi, 빌드 스크립트 개발/관리 등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우대한다.

신세계I&C에서는 경력 3년 이상의 정보보안 전문가를 찾고 있다. 웹서버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개선활동 경험과 서버/DB 모의해킹 취약점 진단 경험, 대용량 로그분석 시스템 APT 공격/유출분석 및 개선 경험 등이 필요하다. 또한, 침해사고 원인분석과 보안관제시스템 로그간 상관분석 및 감시 정책수립 경험도 필요하다. SIS, CPPG, CISA, CISSP, CEH, CCFP 등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ISMS, PIMS 운영 경험자를 우대한다.

[자료=잡코리아]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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