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성남시, 우수 드론 행정 ‘재난안전 다중관제시스템’ 구축한다
  |  입력 : 2020-08-13 09:4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드론에서 전송된 재난 현장 입체 영상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성남시는 우수한 드론 행정을 활용해 내년 12월까지 재난안전 다중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진=성남시]


이 시스템은 재난 발생 때 드론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위치·규모 등의 초기 현장 정보를 성남·분당소방서, 수정·중원·분당경찰서, 육군 55사단에 3D 입체 영상으로 전송해 신속·정확한 의사결정과 구조를 지원한다.

화재 등 재난 발생 현장으로 먼저 출동하는 드론이 불법 주정차·교통사고 등의 도로 현황을 확인해 소방차가 최단 거리로 현장에 도착할 수 있게 하고, 소방대원·지휘관·상황실에 현장 상황을 입체 영상으로 전송해 효과적인 화재 진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다중관제시스템인 비행제어·영상관제·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을 시청 4층과 8층에 설치하고, 송출 영상이 끊기지 않는 초저지연의 LTE·5G망을 활용한다.

시는 원도심과 신도심의 안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성남소방서(수정구, 중원구 관할)와 분당소방서에 각각 드론과 비행제어·영상관제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

투입하는 총 사업비는 4억원이다. 성남시를 비롯한 7개 기관·기업이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0년 자치단체 협업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2억원이 포함돼 있다.

박경우 성남시 토지정보과장은 “다중관제시스템은 현장 도착 골든타임(7분)을 1분 정도 단축한다”며, “1분 단축은 재난 현장의 인명 피해를 33%, 재산 피해를 60% 각각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민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 모델로 전국에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