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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카카오내비’, AR 길안내로 목적지까지 경로 이탈 없이 주행한다
  |  입력 : 2020-07-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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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실시간으로 보는 도로 영상 위에 길안내되는 ‘AR 길안내’ 도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LG유플러스는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U+카카오내비’에 실제 주행 중인 도로 위에 주행경로와 방향을 그려주는 ‘AR 길안내(증강현실 길안내)’ 기능을 도입, LG유플러스 5G 고객 대상으로 지난 29일부터 앱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기존 AR 길안내 기능은 별도로 고가의 카메라 등 추가 장비 설치가 필요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U+카카오내비에 고객이 기존에 보유한 5G 스마트폰만으로도 AR 길안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 5G 고객은 이번에 출시된 U+카카오내비 AR 길안내 서비스 이용료와 데이터 이용료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주행 시 기본 ‘지도모드’와 ‘AR모드’ 중 선택할 수 있고, ‘AR모드’를 선택하면 AR 길안내로 전환된다. 주행 도중 언제든지 기본 지도모드로 바꿀 수 있다.

AR 길안내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보고 있는 동일한 차선 위에 파란색 카펫이 주행도로를 안내한다. 갈림길에서는 AR 화살표가 나타나 회전해야 하는 방향과 회전 지점까지 거리를 알려준다. 복잡한 교차로나 갈림길에서 진입 방향을 명확히 안내해 경로 이탈 없는 진입이 가능하다. 과속 시에는 카펫 색상이 빨간색으로 변해 과속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목적지 주변에 도착하면 운전자가 보는 동일한 풍경 위에 ‘AR핀’이 등장해 주변에서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다.

AR 길안내에는 LG전자의 기술이 적용됐다. 지난해 국내 프리미엄 SUV 차량에 탑재된 LG전자 증강현실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추가 적용한 기술이다.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는 증강현실 정보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 센서로 스마트폰 거치 위치, 운전 주행방향 등을 인공지능이 판단한다. 운전자는 주행 시 해당 기술로 맞춤형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이용하게 된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모바일 내비게이션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AR 길안내로 고객들이 내비 이용 시 갈림길에서 헷갈렸던 요소를 직관성 높은 AR 기술을 이용해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새로운 길안내로 기존 시장을 선도하며, 고객에게 편리함을 선사하는 5G 혁신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지난해 11월 U+카카오내비를 출시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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