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전문가 힘 모아 전주형 스마트도시 연다
  |  입력 : 2020-07-30 10:1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전주시, 전주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원 위촉식 갖고 첫 정기회의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가 미래 먹거리인 사물인터넷(IoT)와 빅데이터 등 신산업을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전주형 스마트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29일 최명규 전주시 부시장과 김승섭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대학교수, 전문연구기관 관계자, 경제계, 시민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전주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전주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주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는 향후 전주형 스마트도시 조성과 전주형 디지털 뉴딜 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도시 △데이터 중심의 창조도시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조화도시 △디지털 신성장동력의 미래도시를 목표로 한 다양한 사업의 발굴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전주시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성공적인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주형 디지털 뉴딜을 위한 대응 방향에 대해 자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는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시민안전 서비스·한옥마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통·주차·숙박 등 글로벌 관광 및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전주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경찰(112), 소방서(119)와 연계해 재난 상황 시 시민들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조기대응체계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해 왔다. 또 대기오염 및 음식물쓰레기, 불법 주·정차, 각종 사고 예방 등 도시문제를 데이터 분석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업무지원시스템’도 구축 중에 있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회의를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세부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주시만의 특화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