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서울시-육군, 감염병·테러 등 재난 대응 콘퍼런스 개최
  |  입력 : 2020-07-21 10:0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각종 재난에 대비한 선제·통합적 관리 방안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는 육군 교육사령부와 공동으로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Korean Mad Scientist Conference)를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KMSC)는 미래 작전환경에 대비하고 전방위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육군 교육사령부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2019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메가시티 미래와 안보’를 주제로 서울시와 함께 진행됐다.

미 국방부가 과학자들이 소개하는 첨단 기술을 듣기 위해 개최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를 모델로 삼았으며, 매드(Mad)는 ‘정신 나간, 터무니없는’이라는 뜻으로 미국에서 과학자들이 혁신적인 의견을 듣기 위해서 말도 안 되고 터무니없는 아이디어까지도 포용한다는 뜻으로 2015년부터 연 2~3회 개최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서울시·군·경찰·소방·연구기관 등이 모여 인구 천만 이상 도시인 메가시티에서 예상되는 감염병, 사회·자연재난, 테러 등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메가시티의 팬데믹, 인프라 관리, 라이프 라인 개선, 사이버 테러 위협, 안전기술 개발, 범정부 통합 대응 방안 등 도시문제 관리 방식의 변화와 대응에 대해 토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선 ‘메가시티의 중요성과 발전 전망’을 주제로 △메가시티 특성과 국가안보·전략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도래 △메가시티 기반시설의 스마트 관리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미래 메가시티 예상 위협과 선제적 안보 태세’를 주제로 △팬데믹으로부터 안전한 시민환경 구축 △메가시티 인프라 효율적 통합 관리 △시민을 위한 라이프라인 개선과 보호 △사이버 위협과 도시 테러에 대한 방호 △주요 안전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토의했다.

세 번째 세션은 ‘메가시티 유사시 범정부 통합 대응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육군, 경찰, 소방,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패널이 참여해 범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문명의 대전환이라 부를 만큼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 소통과 협력, 다양한 논의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향 제시와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