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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로 더욱 중요해질 ‘보안과 인증’
  |  입력 : 2020-07-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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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대표과제 중 ‘지능형(AI) 정부’ 구현 등 위해서는 ‘보안’과 ‘본인 인증’ 강화가 핵심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서비스의 보안과 인증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기업 ‘아톤’에 주목


[로고=아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부가 14일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의 종합 계획 중 ‘디지털 뉴딜’의 세부 내용이 공개되며, 4대 분야 12개 추진 과제 중 대표 과제 5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 ‘지능형 정부’가 거론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산업 전반에 걸쳐 비대면화가 확산되고, 이에 따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모든 비즈니스가 점차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 중심으로 옮겨질 것으로 사회가 예상하고 있는 것이 그 이유다.

공공서비스 체계를 전면 디지털화한 비대면 맞춤행정을 만들겠다는 ‘지능형 정부’ 사업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정책으로 보인다. 정부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을 도입하고 그에 기반한 공공문서 등 전자증명서 발급을 확대해 정부 서비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 인증으로 '페이퍼리스(paperless)' 정부를 구현하는 등 2025년까지 주요 공공서비스의 80% 이상을 디지털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움직임으로 모바일 기반의 금융과 전자상거래, 원격근무, 헬스케어 등 언택트 서비스 관련 기업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될수록 새로운 환경에서의 보안과 사용자 인증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인증서가 사라지고 사설인증서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다양한 인증 수단이 나오고 있으며, 이동통신사와 빅테크 회사 등이 인증서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비대면 산업에 사용자 인증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중 국내 다수 금융기관에 사설인증서와 다중인증(MFA)과 PASS인증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안, 인증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톤은 자체 개발한 보안 매체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인증 서비스들을 금융권 및 통신사, 게임, 일반 서비스 등에 제공해 왔다. 화이트박스 암호화(WBC) 기술을 통해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개발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솔루션을 구현해 고객 경험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에 ‘PASS 인증서’ 및 간편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금융과 통신 서비스를 연계하는 차세대 사설인증 서비스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PASS 인증서’는 국내 이동통신3사 PASS 앱 내 제공하는 전자서명 서비스로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어 PASS인증서의 파급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비대면 산업 육성에 박차가 가해지면 인증 및 보안 서비스에 대한 공공 및 민간의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톤 관계자는 “모든 데이터와 비즈니스가 디지털, 모바일 중심으로 옮겨지면서 사용자 인증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비대면 인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고객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도입 기관에는 최고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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