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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코로나19 대응 비접촉 체온측정 솔루션 선보여
  |  입력 : 2020-07-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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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스탠드 부착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
기존 사용 중인 FaceStation 2 단말기에 부착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이사 문영수)가 코로나 시대 다중이용시설의 필수품이 된 체온측정용 열화상 카메라를 얼굴인식 단말기와 결합한 솔루션을 16일 선보였다.

▲슈프리마가 체온측정용 열화상 카메라를 얼굴인식 단말기와 결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이미지=슈프리마]


슈프리마 비접촉 체온측정 솔루션은 1만 9,200 픽셀의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와 적외선(IR) 카메라를 탑재해 얼굴인식과 더불어 측정된 체온을 단말기 화면에서 확인하고 감염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체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된 체온측정 기술은 향상된 정확도로 0.5℃ 오차 내 온도를 측정한다.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이상 체온이 감지되면 출입 제한 혹은 경보음이 울리도록 세팅 가능하다. 또한, 얼굴 및 체온 정보를 저장할 수 있으며, 얼굴인식 기능 없이 체온 기반 출입통제만 하는 ‘온도 확인 후 인증’ 모드도 지원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열화상 카메라는 평균 체온 이상의 열을 발산하는 사람을 사전 감지, 질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비접촉 방식으로 인체의 열을 감지할 수 있어 대규모 공장 및 사무실, 피트니스, 학원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슈프리마 솔루션은 보안 게이트, 출입문 전용 거치대는 물론 종교시설이나 전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이동형 스탠드에 부착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 적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출입카드와도 연동할 수 있어 내방객 방문증을 비대면으로 발급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기존 FaceStation 2를 이용하고 있는 시설은 슈프리마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해 체온측정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열화상 카메라 구성품에 포함된 브라켓과 USB 케이블을 이용해 FaceStation 2 단말기에 탑재한 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거쳐 바로 사용 가능하다.

문영수 슈프리마 대표이사는 “얼굴인식과 체온측정이 동시에 진행 가능한 슈프리마 비접촉 체온측정 솔루션을 통해 공연장, 종교 시설, 건설 현장 등 대규모 밀집 시설에서 보안과 질병 확산 예방의 두 가지 목적을 한 번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슈프리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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