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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넥스존, 하이크비전 휴대용 열화상카메라 국내 출시
  |  입력 : 2020-07-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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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 열화상 센서 통해 안전하게 비접촉식 체온 측정 가능
7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가능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IT 하드웨어 및 디지털가전 전문 유통기업인 씨넥스존(대표 김광일)은 하이크비전의 휴대용 열화상카메라(DS-2TP31B-3AUF)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씨넥스존이 하이크비전의 휴대용 열화상카메라를 국내 출시했다[사진=씨넥스존]


하이크비전의 휴대용 열화상카메라는 고감도 열화상 센서를 탑재해 기존의 접촉식 체온계와 다르게 신체에 직접 닿지 않은 채 멀리서도 사람의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기이다. 제품에는 320x240 해상도의 2.4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측정 대상의 형체를 온도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가 내장돼 있고 IP54 등급 생활방수를 지원해 건물이나 사업장 내에서 휴대하고 다니며 신체의 체온 및 다양한 물체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온도 측정 중 특이상황이 있을 때에는 측정 화면을 내장 메모리 및 외장 마이크로SD 카드에 저장할 수 있어 온도 측정 기록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휴대용 열화상카메라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7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공공기관, 교육기관, 대형빌딩 뿐 아니라 음식점, PC방, 카페 등의 중소형 건물, 소상공인들도 더욱 쉽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업장에서는 방문 고객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장소라는 인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신뢰도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이크비전 열화상카메라 부문의 국내 총판인 씨넥스존 관계자는 “일부 공공기관, 교육기관의 경우 정부에서 대당 수백만원의 예산을 통해 고가형 체온측정기를 보급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70만원대의 휴대용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다수의 기업 및 사업장에서 임직원, 외부 출입자들의 체온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측정함으로써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크비전 열화상카메라는 씨넥스존 공식쇼핑몰과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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