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지란지교시큐리티, CDR 솔루션 ‘새니톡스’ 공공기관에 잇달아 공급
  |  입력 : 2020-06-30 13:2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경찰청 등 내외부 유통 파일에 대한 보안 강화 위해 새니톡스 구축
새니톡스(SaniTOX), 공공 분야 레퍼런스 다수 확보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 나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보안 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최근 공공기관에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솔루션 새니톡스(SaniTOX)를 잇달아 공급하며 본격적인 공공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미지=지란지교시큐리티]


정부의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 지침에 따라 공공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사용자 편의성은 높아진 반면, 웹사이트를 노린 지능형 지속 위협(APT) 공격은 증가하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게시판 첨부파일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기술이 검토되고 있다.

최근 국민연금 산하기관인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와 경찰청 등 다수 공공기관에서는 웹 사이트를 통해 유입 및 유통되는 파일에 대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지란지교시큐리티의 CDR 솔루션 새니톡스를 도입했다. 새니톡스는 문서의 구조 분석을 통해 악성코드로 활용 가능한 액티브 콘텐츠 영역만을 탐지, 제거(비활성화)한 후 안전한 파일로 재조합하는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솔루션이다.

공공 웹 사이트의 게시판 등 대외 접점 서비스에서 업/다운로드 되는 첨부파일을 무해화해 안전성을 검증한다. 관리자 및 사용자는 새니톡스로 무해화 된 안전한 파일만을 열람하기 때문에 문서 기반의 악성코드 및 랜섬웨어 공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 내외부에서 유통되는 다양한 파일 포맷의 무해화를 지원한다. 단일 장비에서 웹, 폴더, 메일, 파일서버 연동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통합 지원해 다수의 문서 파일 유통 채널에서 복합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상세 리포트를 제공해 악성 문서의 무해화 결과 및 상세연관 분석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타사 대비 차별화된 강점이다.

기관 담당자는 “새니톡스 도입을 통해 기관에서 제공하는 웹 서비스 및 게시판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국민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준 지란지교시큐리티 신기술융합부 사업부장은 “조달 등록을 기점으로 공공기관의 CDR 솔루션 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행정안전부의 플러그인 제거 통합 사업이 올해 완료되는 만큼 공공에서의 CDR 수요 흡수를 위해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니톡스는 2018년 출시 이후 동종 업계 최초로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제품이다. GS 1등급 획득과 우수 정보보호 기술 선정으로 CDR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