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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의료분야 사이버 보안 강화 위해 ‘맞손’

  |  입력 : 2020-06-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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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침해사고 공동대응 및 보안위협 정보공유, 보안 모델 개발 및 보급·확산 등 협력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과 의료기관의 보안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KISA 서울청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KISA 김석환 원장,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임희택 원장[사진=KISA]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의료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존 의료산업에 대한 사이버보안 위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추세다. 특히, ICT 기술이 융합된 의료서비스의 경우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하면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에 대한 보안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KISA는 의료분야의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분야 관련 △사이버 침해사고 공동대응 및 보안위협 정보공유 △보안 모델 개발 및 보급·확산 △보안 관련 교육·세미나 공동개최 △민·관 정보보호 협의체 운영 등 의료분야의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의료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이에 따른 사이버보안 위협도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다”며,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업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KISA는 앞으로 관련기관 및 산·학·연 전문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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