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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받고, 맞춤형 취업까지 골인”
  |  입력 : 2020-06-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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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 추경 사업, 교육 수료생 246명 배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 사업 실무 교육을 통해 양성한 4차 산업 핵심 분야의 예비 산업 역군 246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교육 초기부터 교육기관과 수요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 기업 수요로 설계된 맞춤형 교육 과정과 실무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양성된 교육생을 매칭해 취업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9년 11월부터 6개월간 만 34세 이하 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본 교육은 청년 실업해소 필요성에 의해 긴급 편성된 2019년 추경 예산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프로젝트 기반 인공지능 아키텍트 양성 과정’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과정’ 등 4차 산업 핵심 분야 9개 과정으로 진행돼 총 246명(인공지능 96명, 클라우드 96, 빅데이터 72명, 스마트공장 72명)의 교육생이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여파로 전례 없는 교육 중단과 온라인 교육 전환이라는 힘겨운 과정을 반복했으나, 교육기관과 교육생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로 단 한명의 감염자 없이 교육생 전원이 무사히 교육을 수료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취업 전망이 악화하는 현 상황에서도 교육 과정 중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57명의 교육생이 국내외 유수 기업 조기 취업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각 교육기관은 미취업 수료생의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수요기업으로 참여한 대우정보시스템·주성엔지니어링 등 404개 기업의 취업 정보 제공 및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일자리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기간 연장과 현장 방역 부담이 컸음에도 모든 교육생이 소정의 교육 과정을 완벽히 마치고 4차 산업 핵심 인재로 거듭났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년 인재들에게 실무 맞춤형 교육을 더욱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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