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한국가스안전공사, 2기 예비사내벤처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샵 진행
  |  입력 : 2020-05-13 10:4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일체형 차단기, 챗봇 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템 응모
시제품 개발 및 활발한 해외 시장 개척 중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12일 2기 예비사내벤처 공모에 응한 4개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법 워크샵을 진행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2기 예비사내벤처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샵을 진행했다[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이번 예비사내벤처 공모에는 챗봇 서비스, 일체형 차단기, 공유경제 등 여러 아이템이 응모되었으며, 타 공기업 사내벤처 벤치마킹과 대표적 사업계획서 사례를 보며 작성 노하우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고영 SCG(소셜컨설팅그룹) 대표가 담당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시장형 공기업 외에 공공기관 중 조직 문화 혁신과 조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 사례가 나오는 대표적 공공기관이다. 2019년부터 SCG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1기 사내벤처 2개팀을 육성했으며, 2개팀 모두 2020년 분사 창업과 권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선발에서 각각 1등으로 선정돼 6,000만원, 7,000만원을 확보하며 시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는 95개 준정부기관 중 가장 선두에 있는 상황이며, 1기 사내벤처팀 2개팀 중 한 팀은 2018년 문제가 되었던 강릉 대학생 OT 가스 누출 사건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홈 차단기 제품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다른 한 팀은 글로벌 가스관 부식 시장에 실시간 모니터링이 되는 부식체 제품 개발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여러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사전구매의향서를 받았다.

특히 위 2개팀 모두 기술의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 높은 의의를 인정받아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겸직 창업이 진행되었고, 모두 특허 출원과 등록이 됐다.

1기 사내벤처팀 대표 기병호 과장은 “본 사내벤처제도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필요한 제품을 기획 연구 개발해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으며, 2기 사내벤처도 정부의 방침대로 혁신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 성공 사례들이 나오리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