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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보안인력 채용은 멈추지 않는다
  |  입력 : 2020-03-2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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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과 신평택발전 등 16개 기업 보안전문인력 모집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인재채용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움직임은 아직 멈추지 않고 있다. 3월 마지막 주에도 대기업과 공기업, 그리고 소셜커머스 전문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보안전문가 채용에 나섰다.

[사진=iclickart]


이번 주에는 16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1곳도 없으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3곳이다. 또한,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11곳이다.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ICT 시너지,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 사업 영역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SK플래닛은 IT정보보안영역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Tech Infra 그룹 IT팀에서 IT보안 시스템 운영 직무를 담당하며, IT보안 정책수립 및 보안 아키텍처 설계, IT보안 시스템 기획·구축·운영 개선 등의 미션을 맡게 된다. 5년 이상의 IT 보안 시스템 기획, 구축, 운영 경력이 있어야 하며, 전자금융법에 의한 물리적, 논리적 망분리 및 접근 통제 기획과 운영 경력이 있어야 한다.

공기업 ‘한국서부발전’과 에너지 전문회사 ‘GS에너지’, 전문자산운용기업 ‘KB자산운용’이 공동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신평택발전’은 950MW급 천연가스 발전소를 운영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신평택발전은 2020년 각 부문 직원 채용에서 보안전문가를 모집한다. 국가중요시설 지정 및 관리, 보안관련 사업부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신입의 경우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자에 컴퓨터 관련 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또한, IT/보안업무 3년 이상의 경력자는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발전회사 근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위메프는 침해사고대응 담당자를 모집한다. 침해시도분석 및 대응, 재발방지 대책 수립과 내외부 보안이슈 수집 및 분석을 담당하며, 2년 이상 관련업무 경력자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보안솔루션(IPS/IDS, WAF 등) 이벤트 분석 업무 경력과 모의해킹 업무 경력도 있어야 한다. 보안관제 업무 경험자와 취약점 분석 기술 및 지식 보유자. E-커머스 전문기업 보안업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자료=취업포탈 잡코리아]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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