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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립광주과학관과 인공지능 인재 양성
  |  입력 : 2020-02-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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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미래 세대에 대한 인공지능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지향적 과학기술을 적용한 체험 중심의 콘텐츠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광주시와 국립광주과학관은 2021년 4월 준공 예정인 어린이과학체험관을 첨단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인공지능(AI) 체험 콘텐츠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어린이과학체험관은 시비 등 157억원(국비 112억, 시비 45억)이 투입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DNA 기반(Data, Network, AI) ‘인공지능 5G체험관(국비 50억원)도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5G체험관에는 5G 기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실감형 융합콘텐츠 상설전시관, 소셜방송 등의 융합콘텐츠 창작랩 등의 콘텐츠가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광주과학관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인공지능 인재 양성 기반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코딩,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S/W,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분석 등 총 13개의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과학 골든벨’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교육 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지역밀착형 과학문화 붐업 조성을 위해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다. 페스티벌은 공연, 전시, 아카데미 등 총 8개 분야 47종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 산·학·연 기관과 협업해 인공지능 캠프, 글짓기 공모전 등을 통해 지역 인공지능(AI) 과학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인재 육성을 위해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더욱 유익하고 풍성한 과학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겠다”며, “특히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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