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안산시, 빅데이터 분석 행정서비스 다방면 활용한다
  |  입력 : 2020-02-11 14:1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다온 실적·범죄 예방 빅데이터 분석 올해 추진, 성묘객 방문현황·수도요금 민원 분석 활용해 시정 접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산시가 데이터 기반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시정 분야에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해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안산시]


빅데이터 분석 기법은 행정 서비스에 대한 과거 시민들의 수요를 정량화된 데이터로 분석해 보다 더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해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는 올해 안산화폐 다온 카드·지류식 사용실적과 1인 여성가구 범죄 예방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 ‘빅데이터 행정’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다온 사용실적 빅데이터 분석은 시민들이 지난해 4월부터 발행된 다온이 어디에 쓰이는지, 시민들이 다온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구매하는지, 누가 많이 구매하는지 등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1인 여성가구 범죄 예방 빅데이터 분석은 올 상반기 진행되며 주민등록전산시스템의 1인 가구 자료와 건축물 행정시스템, CCTV·가로등·보안등 현황 자료, 경찰서 범죄 신고 데이터 등이 활용돼 범죄취약지역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CCTV·보안등·비상벨 등이 적절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도록 파악하며 시민안전 정책을 도입하는 데도 활용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다온 가맹점 지도 △다온 지류식 사용실적 △명절 성묘객 방문 실태 △수도요금 민원 실태 △인구이동 동향 등 다양한 분야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안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는 다온 가맹점 지도는 지류식·카드식 사용 가능 여부부터 업종·주소 등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 가능하며, 다온 지류식 사용실적 분석을 통해서는 시민들의 소비경향 등이 파악돼 관련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시가 지난해 설과 추석 연휴에 안산시 내 공동·공설묘지 8개소를 방문한 성묘객의 이동통신 빅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는 혼잡 시간대 예측 등을 통해 성묘객 편의를 위해 이용된다.

이밖에도 수도요금 민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는 ‘월요일’과 ‘오전 10시’에 민원 빈도가 가장 높다는 것을 파악하는 등 가장 많이 반복되는 민원을 사전에 파악해 해소하는데 활용 중이다.

시 관계자는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자체 분석해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데이터3법 통과로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DB암호화 솔루션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당장 바꾸고 싶다
올해 도입 예정
필요성을 못 느낀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