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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20년 국방정보화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  입력 : 2020-01-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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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는 지난 30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국방부 정보화기획관 주관으로 ‘2020년 국방정보화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방부는 국방정보화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에 참여하려는 업체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방부의 ‘국방정보화사업 통합설명회’는 업체들이 국방부의 정보화 사업을 한눈에 이해하고 사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줘 관련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군 정보화 담당자들이 직접 2020년에 발주하는 국방정보화사업을 민간 사업자들에게 소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국방정보화사업에 관심 있는 사업자 및 정보화 협회 관계관들이 참여했다.

올해 국방정보화사업의 특징은 국방정보화 비전인 ‘첨단 ICT 기반 스마트한 군사력 운용 보장’을 위해 △4차 산업혁명 ICT 신기술의 국방 적용을 확대하고 △사이버 안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먼저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국방적용사업’에 364억원을 투입해 국방실험사업(100억원), AR·VR 기반 특수작전모의훈련체계 구축(26억원), 국방 빅데이타 공통 기반 구축(30억원), 지능형 스마트비행단 구축(69억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국방실험사업은 빠르게 발전하는 ICT 신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국방실험사업’은 민간의 우수한 정보화 신기술을 국방 분야에 시범 도입해 단기간에 군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사업이다. 사업 관리도 공모를 통해 전문성이 있는 민간 전담기관을 선정해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방사이버역량강화사업’에도 283억원을 배정해 네트워크 비정상행위 사전탐지체계(56억원), 악성코드수집분석체계(14억원), 사이버지휘통제체계(21억원) 등을 구축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 사이버작전능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방부 권혁진 정보화기획관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국방정보화사업과 잘 접목해 새로운 국방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능력있고 참신한 우수 업체가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방정보화 분야의 발전을 위해 민간과의 협력·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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