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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 강화 대책 추진
  |  입력 : 2020-01-3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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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는 지난 30일 산업단지 재난안전예찰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산업단지사무소에서 산업단지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단지 재난안전예찰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0년 산업단지 재난안전예찰단 구성 운영계획’을 단원들과 공유하고 산업단지 안전관리를 위해 예찰단이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전북 구현을 위해 2016년 전라북도·새만금지방환경청·고용노동부·한국산업단지공단·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가스공사 등 8개 기관의 산업단지 재난안전 MOU를 체결해 재난안전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해 매년 방재장비를 구입해 전주산단 등 5개 산단 현장에 분산 비치하는 등 상시 대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산단의 안전 및 환경 분야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된 ‘산업단지 재난안전예찰단’을 운영하고, 워크숍을 개최해 재난안전 사례 공유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성하며, 분기별 1회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의 안전유해 요소 발굴과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등 산업단지 예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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