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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과 함께 참여하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  입력 : 2020-01-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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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시설물 등 7개 분야 약 999곳 안전점검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61일간 7개 분야 약 999개소의 건축물·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지자체·민간 전문가뿐 아니라 도민들도 참여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 활동으로, 도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교육·홍보와 계몽 홍보(캠페인) 등 다양하게 이뤄진다.

이번에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점점검의 실효성 강화’와 ‘전방위적인 도민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중앙·지방, 유관기관(부서), 전문가, 도민 등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우선 안전점검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위험시설 및 핵심시설 위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지며, 점검 결과는 대국민 공개를 추진한다. 중앙부처에서 전문가 및 지자체 의견 수렴을 거쳐 최근 사고 발생 및 국민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 대상 기준이 마련됐고, 이를 토대로 제주도에서는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21일간 위험성이 높은 시설이 무엇인지를 도민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관리시스템 및 국가안전정보 통합 공개시스템을 통해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체계적 이력관리와 점검 결과를 공개해 도민이 안전한 시설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장원리에 의해 관리주체가 스스로 안전에 투자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안전점검 및 결과 게시 운동을 확대 추진하고 집중 안전신고 기간 행사를 통해 도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한다.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형별(가정용·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점검표를 제작해 각급 학교 및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보급하고, 도민 스스로가 자율점검을 실천하는 안전문화 운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집중 안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안전무시 관행에 대한 적극적 신고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변화된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내 집은 내가 점검한다’는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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