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개인정보보호위, 개인정보 보호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위해 팔 걷었다
  |  입력 : 2020-01-22 17:4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김일재 상임위원, 정보보호 클러스터 및 K-ICT 빅데이터센터 현장방문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김일재 상임위원(위원장 직무대리)이 22일(수) 판교에 소재한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클러스터와 한국정보화진흥원 K-ICT 빅데이터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9일 국회에서 데이터 3법(개인정보 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이 개정됨에 따라, 데이터 활용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고 있으나 다른 한편 재식별 위험 등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일재 상임위원은 먼저,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방문하여 산·학·연 협업을 통한 정보보호 新산업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전형 사이버훈련장과 융합보안혁신센터에서 의료기기, 스마트홈, 스마트교통 등 각종 기기에 대한 실제 해킹 사례와 이에 대한 탐지 및 방어 과정 시연을 참관했다. 이어 입주 기업 중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제품 및 기술 등을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K-ICT 빅데이터센터를 방문하여 비식별 처리 및 데이터 결합 전문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가명처리 및 데이터 결합시 적용되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기술 개발과 관련된 기업 지원 방안 및 현장에 적합한 개인정보 보호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으로 진행된 제주도의 재현 데이터(Synthetic Data) 활용사례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데이터 분석 방법 등의 시연에 참석했다.

김일재 상임위원은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가 전제되어야만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 기술 육성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해 관련 부처와 협력하고, 국민의 개인정보가 보다 안전하게 보호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