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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의 성공 해답은 ‘민관협력모델’
  |  입력 : 2019-12-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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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스마트시티 실무자 간담회 개최
부산시·오산시·스마트도시협회 MOU도 진행

[보안뉴스 신동훈 기자] 천안시와 아산시는 12월 20일 스마트도시협회와 공동으로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제71회 스마트시티 지방자치단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71회 스마트시티 지방자치단체 실무자 간담회가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열렸다[사진=보안뉴스]


이날 간담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스마트시티 업무관련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간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과 다양한 성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토교통부의 2020년 스마트시티 정책 소개, 스마트시티 창업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및 시상식, 대학별 스마트시티 연구성과와 협력계획 설명, 스마트시티 솔루션 마켓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도 광역 연계시스템 구축 계획 소개,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안내 및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날에는 부산시와 오산시, 스마트도시협회가 스마트시티 창업지원 협력 MOU를 맺기도 했다.

배성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과장은 2020년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하며 “효과적인 사업관리와 다양한 유형의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기존 공모사업을 도시-단지-솔루션 단위로 재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시티의 성공은 민관협력모델이 중요하고, 스마트챌린지가 그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민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석우 천안시 행정안전국 정보통신과 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 간 스마트시티 추진방향 및 관련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며,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가 스마트시티 구축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장에는 이노뎁, 인텔리빅스, 새눈, 청담정보기술 등 주요 영상보안 기업들이 지자체 관계자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소개하기도 했다.
[신동훈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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