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문화재청, 사이버보안망 책임질 사이버안전센터 개소
  |  입력 : 2019-12-17 16:3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365일 24시간 중단없는 사이버 침해 예방·대응체계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문화재청은 정부 혁신 기조인 ‘안전한 정부’에 일조하기 위해 문화재청 청사 내에 문화재청 전 기관의 사이버 보안을 관할하는 ‘문화재청 사이버안전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사이버안전센터는 본청을 비롯한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정보망 안전과 사이버 사고의 예방과 대응을 맡게 되며, 구체적으로는 △위험요인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위한 주기적인 보안 설정 진단·네트워크와 시스템에 대한 보안취약점 진단·해킹 상황을 가정한 위험 분석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이외에 △상시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네트워크의 이상징후나 시스템 보안위협을 확인해 로그분석(방문자 시간별·월별 분석 자료)을 하고 △이상징후 실시간 대응·침해 또는 장애사건의 분석과 보고서 작성·보안사고 전파와 보안교육도 맡는다.

문화재청은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상시 관제 체제를 위해 사이버 보안관제 전문인력(5명/ 4조 4교대)을 투입할 계획이며, 사이버안전센터 개소는 침해 징후에 대한 사후 대응에서 예방중심의 사전 대응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동안 문화재청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공격에 대비하고자 사이버공격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본청과 소속기관의 보안관제망을 연결해 대응력이 취약한 소속‧산하기관까지 보안관제 영역을 확대하는 등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준비해 왔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국가정보원, 문화체육관광부 사이버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보안관제망 연계를 확대해 사이버 침해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