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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렌식, 사이버엑스와 OT보안 사업 본격화
  |  입력 : 2019-12-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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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마케팅·영업력 결합해 시너지 효과 창출할 것

[보안뉴스 신동훈 기자] 디지털포렌식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포렌식(대표이사 오주한)은 OT보안 글로벌 선도기업인 사이버엑스(CyberX)와 ‘OT보안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난달 말에 체결하고 OT보안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사진=포렌식]


포렌식과 사이버엑스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사이버엑스의 기술력과 포렌식의 마케팅·영업력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면서 국내 OT보안 시장을 개척하기로 했다.

보스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사이버엑스는 2013년 이스라엘 방위군(IDF: Israel Defence Forces) 블루팀 소속 사이버 전문가 출신들이 설립한 회사로 유일한 Battle-Tested 산업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이다. 특히, 사이버엑스는 기기 간(M2M: Machine to Machine) 행위 인식 및 분석 관련 특허를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OT보안 회사이다.

OT자산 자동 식별·분류 및 네트워크 연결구조 자동 생성 등을 통한 OT보안 기능을 갖춘 사이버엑스는 모든 ICS 프로토콜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직관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사이버엑스는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의 적응형 보안 모델 요구 조건 4가지 △탐지(Detect) △대응(Response) △예측(Predict) △예방(Prevent)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오주한 포렌식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도 일부 공장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등 보안사고가 발생하면서 OT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포렌식은 사이버엑스의 솔루션을 국내 고객들에게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OT보안 시장을 선점해 나갈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보안 및 국가안보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기술)보안은 스마트공장, 발전소, 에너지 시설 등을 운영하는 산업제어시스템(ICS: Industrial Control System)에 대한 보안을 의미한다. 전용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폐쇄된 전용망으로 운영되어 온 OT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초연결사회로의 진전으로 인해 사이버 위협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OT보안은 산업보안은 물론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최대 화두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동훈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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