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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신성장동력으로 날아오르다
  |  입력 : 2019-12-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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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이제는 드론 시대, 신성장동력으로서 진단과 대안’ 주제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회 신성장포럼이 주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하는 국회 세미나가 ‘이제는 드론 시대, 신성장동력으로서 진단과 대안’을 주제로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 시설을 공격한 드론 공격 발발 이후 신기술을 통한 새로운 위협 수단으로 떠오른 드론과 침입 드론을 방어하는 안티드론(Anti-Drone), 무인기 기술의 육성 방안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드론은 비대칭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어 드론과 이를 방어하는 안티드론 산업은 오늘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분야는 상업적·군사적 높은 활용도로 인해 민군 융합 연구가 유망한 분야로 손꼽힌다. 이에 현재 국내에서 추진 중인 방위산업 차원의 드론 연구 진행 현황과 발전 방향을 살펴봤다.

이날 포럼에서는 육군교육사령부 신인호 전투발전부장이 현재 육군에서 추진 중인 드론봇(Dronebot) 및 대(對)드론 전투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ADD 지상기술연구원 박병서 수석연구원은 국내 하드 킬(Hard kill: 레이저빔 등을 통해 물리적으로 침입 드론을 직접 격추시키는 방식) 방식의 안티드론 연구 현황과 세계적 연구 동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윤광준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전문가 패널토의에서는 김일렬 방위사업청 드론사업팀장,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통신연구소 소장, 이기성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장을 비롯한 국내 방위산업 드론 분야 전문가의 토론도 이어졌다.

국회 신성장포럼 공동대표인 홍영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연평균 17%의 성장률을 보이는 세계 드론 시장을 타깃으로 우리 정부는 드론을 미래 먹거리로 인식하고 있다. 정부의 육성 정책을 기반으로 방위산업으로서의 드론산업이 세계 5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남세규 ADD 소장은 축사에서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에 위치한 주요 시설의 방호를 위해서 현재 안티드론 기술로서 레이저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점차 소형화되고 고도화되는 드론 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드론에 대한 집중 연구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안티드론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ADD가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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