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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아산폴리텍대학에 보안장비 기증 및 MOU 체결
  |  입력 : 2019-12-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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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의 IPS, 방화벽 제품 등 ‘1억 7천6백만원’ 상당의 실습용 보안장비 기증
스펙보다는 실무능력중심, 정보보안 인재양성에 힘쓸 것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보안업체 윈스(대표 김대연)는 지난 4일, 한국폴리텍대학교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실습용 보안장비를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윈스가 기증한 장비는 침입방지시스템(IPS)와 방화벽 등 총 11대로 약 1억 7천600만원 상당(조달청 나라장터 기준)의 보안 솔루션이다.

▲기증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윈스 김대연 대표(우)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장우영 학장(좌)[사진=윈스]


이날 행사는 윈스 김대연 대표와 폴리텍대학교 장우영 학장 포함 관련자 8명이 참석 한 가운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맞춤형 교육 훈련을 통한 인력 양성 및 채용 △산학 공동 연구 및 개발 △교육훈련 장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윈스는 앞서 지난 2013년에도 폴리텍대학교 아산캠퍼스에 1억 6천만원 상당의 보안장비를 실습용으로 기증했다. 윈스는 폴리텍대학교의 체계적인 실무중심 교육과 기존 기증 장비의 활용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올해 추가로 보안 장비를 기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산폴리텍대학 IoT정보보안과는 30억원을 투자해 올해 처음 신설된 ‘하이테크과정’ 운영 학과로 대졸 미취업자를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oT정보보안 분야를 10개월간 교육해 전문기술인으로 취업시키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장우영 학장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고가의 장비까지 흔쾌히 기증해 주어 실습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아산폴리텍대학교 하이테크 과정을 수강하는 교육생들의 보안 관련 실무능력이 향상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윈스 김대연 대표는 “정보통신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스펙보다는 실무능력 중심의 우수한 인재가 필요하다”며, “미래 정보보안 인재들을 위해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기증 장비를 활용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문인력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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