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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테크, 차세대 인공지능 백신 ‘Metis AI’ 출시
  |  입력 : 2019-11-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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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정적분석, 인공지능 동적분석 두 가지 모듈로 동작
가시성이 확보된 악성코드 분석 리포트 기준 삼아 인공지능이 최종 악성 유무 판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바야흐로 우리는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고 있다. 신문 지면의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 뉴스와 광고로 채워지고 있으며, 이제는 보안영역에까지 진출해 여러 융복합 제품이 나오기도 한다. 최근 새로운 인공지능에 도전해 성공한 보안회사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베일리테크다.

[이미지=베일리테크]


베일리테크의 정경수 대표는 차세대 인공지능 백신 ‘Metis AI’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정식 출시는 12월 1일이며, 현재 고객사를 상대로 데모와 더불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Metis AI는 베일리테크의 5번째 제품으로 인공지능 정적분석, 인공지능 동적분석 두 가지 모듈로 동작되는 것이 특징이며, 가시성이 확보된 악성코드 분석 리포트를 기준 삼아 인공지능이 최종 악성 유무를 판별한다.

베일리테크 류열주 연구소장은 “기존의 백신은 신/변종 악성코드가 나왔을 때 수집/분석/시그니처 업데이트까지 최소 1주일 이상 소요되며, 최대 6개월 이상도 소요되기도 한다”라며, “사람이 분석하고 판별하기 때문에 최소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이 수집/분석/판별/ 업데이트까지 자동화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며, 기존 백신은 시그니처가 일치되어야 차단했지만 인공지능 백신은 신경망으로 구성된 정상파일 DB, 악성파일 DB를 동시에 비교분석 판별한다”라고 전했다.

Metis AI는 정상파일과 악성파일 신경망 DB를 이미 학습했으며, 인공지능 정적분석에서 정상 10% : 악성 90% 형태로 악성코드 판별 데이터를 제공한다. 기존 백신보다 100배 이상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옵션으로 Metis AI 모듈에 랜섬웨어 백업/복구 및 감염과 해킹에 대한 탐지도 함께 구성할 수 있으면 Endpoint APT 기능도 포함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Metis AI는 Windows 버전과 Linux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총판을 담당하는 리눅스데이터시스템(이하LDS)의 정정모 대표는 2020년 LDS의 기존 고객사 800개 사에 ‘Metis AI for Linux’를 우선적으로 홍보하며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etis AI for Linux는 EDR 기능이 추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Linux Server 해킹에 대비하는 Total Endpoint Security라고 할 수 있다. LDS는 금융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데모와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LDS 한의섭 상무는 “국내 백신 전체 시장 1,000억 원 규모에서 2020년에 5%대 차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은 공공기관까지 확대하여 20%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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