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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공기관 최초 ‘데이터 관리 인증’ 4레벨 획득
  |  입력 : 2019-11-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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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조달청은 지난 21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으로부터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데이터관리인증(DQC-M) 4레벨을 획득했다.

[사진=조달청]


데이터관리인증(DQC-M)은 행정 및 업무 지원, 의사결정 및 정책 지원, 지식 활용 및 제공 등을 목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정보시스템에 대한 데이터 관리 수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조달청이 획득한 4레벨(정량화) 인증은 공공기관 최초며, 민간기업까지 포함해도 2번째다.

조달청의 이번 데이터관리인증(DQC-M) 4레벨 획득은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표 브랜드(상품)인 나라장터의 데이터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보증 활동을 통해 관리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나라장터는 5만 5,000여개 공공기관과 40만여개 조달기업이 이용하고 220여개 기관의 시스템이 연계된 전자조달 시스템으로, 전자계약·전자입찰·심사정보 등 중요한 조달정보를 생산·보유하고 있다.

조달청은 그동안 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해 2013년부터 데이터 관리조직을 신설하고 데이터 인증 획득 및 수준평가 활동, 데이터 관리규정 및 지침 제정 등 적극행정을 통한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2015년 데이터관리인증(DQC-M) 2레벨, 2016년 데이터보안인증(DQC-S) 2레벨, 그리고 2018년 데이터품질인증(DQC-V) 최고 레벨을 획득했다. 2015년과 2018년 2번에 걸쳐 ‘데이터 품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 조달청은 4레벨(정량화 단계)을 완전히 성숙시키기 위해 데이터 품질 활동을 강화한 후, 5레벨(최적화 단계)로 발전 및 데이터 보안인증 수준 향상을 위해 데이터 관리 활동과 보안 수준 점검 등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승보 조달관리국장은 “4레벨 인증 획득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라고 비유되는 데이터가 여러 분야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데이터 품질관리에 관심이 있는 다른 공공기관에도 축적한 경험을 전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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