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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기업 간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협력 확대
  |  입력 : 2019-11-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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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9년 한-이스라엘 국제협력 컨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한-이스라엘의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 한-이스라엘 국제협력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동 행사에는 이스라엘의 자율차 센서 및 시스템 반도체 부품 관련 전문기업과 통합 운영 플랫폼 등 서비스 전문기업 10개사가 방한했으며,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 및 서비스 기업 등 관련 산학연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촉발된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화·지능화·서비스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관계 부처 합동으로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산업부는 2018년에 이어 금년에도 이스라엘과 스마티 모빌리티를 주제로 선정해 ‘2019년 한-이스라엘 국제협력컨퍼런스’를 개최해 양국 전문기업 및 관련 산학연 전문가의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는 자율차,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드론 및 항공, 차량용 에너지, 차량 서비스, 도시 교통 등 차세대 이동에 관한 광범위한 분야를 통칭한다.

이스라엘은 2017년 인텔의 모빌아이(Mobileye) 인수 사례와 같이 원천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기업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틈새시장을 개척해 자율차 분야에 있어 글로벌 기술 선두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이스라엘 산업협력 컨퍼런스’는 개회식 및 기조연설, 산학연 간 1:1 상담회 등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됐다.

기조연설에는 이스라엘의 NextGear Venter의 Kent Lucas가 20년 이상의 글로벌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이스라엘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 방안’과 한국 자율주행차 분야의 석학인 한양대 선우명호 교수가 ’자율주행의 주요 핵심 이슈와 도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이스라엘의 자율차 분야의 전문 기업이 센서(Brodmann17, RFISEE 등), 반도체(irp Systems ottopia 등), 서비스(C2A security, autofleet) 등 3개 분야로 나눠 자사의 핵심 기술 및 협력 아이디어 등을 설명했다.

한편, 오후에는 사전 매칭된 한-이스라엘 기업 간 약 80건의 1:1 기술 상담회 및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행사에는 현대차·만도·한화테크윈 등 자동차 생산·부품기업과 삼성전자·KT 등을 미래차 플랫폼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250여명의 국내외 대·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한국과 이스라엘이 산업기술 협력이 20년을 맞는 해로서 양국은 동 행사 계기 지난 7월 방한한 이스라엘 리블린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시 논의 사항의 조속한 이행 등 산업기술 분야 협력에 대한 양국의 추진 의지와 나아갈 방향 등을 재확인하며, 특히 동 행사를 통해 발굴된 협력 아이디어 및 공동 기술개발 과제 기획 등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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