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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R·VR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혁신 인재 1,337명 양성
  |  입력 : 2019-11-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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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 수료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은 지난 13일 ‘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IITP]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 사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4년간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해 4차 산업혁명 8대 선도 분야(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AR·VR,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공장)의 실무 인재를 6,300명 이상 양성하고 일자리로 연계시키는 사업이다.

동 사업은 올해 초 26개 교육기관·33개의 교육 과정을 선정했으며, 지역 균형 발전 가산점 부여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취업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 2차년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 사업은 8대 혁신성장 산업 분야의 실무 맞춤형 집중 교육을 통해 1,337명이 교육을 수료(수료율 96%)했다.

아울러 교육기관별로 수료 후에도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교육이나 멘토링 등을 실시해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8년부터 시작된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 사업은 1차년도에 이어 2차년도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의 경우 예산 60억원이 추가 배정돼 일자리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스마트공장 등 4대 분야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지난 9월 말 ‘프로젝트 기반의 인공지능 아키텍트 양성 과정’ 등 총 9개 교육 과정(7개 교육기관)을 선정했고, 교육생 모집을 거쳐 2020년 5월 말까지 산업맞춤형 실무 인재 300명을 추가 양성할 예정이다.

IITP 석제범 원장은 “동 사업의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해주며, 실력 있는 인재를 찾는 기업과 일자리 매칭을 통해 청년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연결고리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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