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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행안부 2019년 안전문화대상 최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  입력 : 2019-11-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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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안전문화대상 우수 사례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북구는 이번 우수 사례 공모에서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심북구 조성’을 민선7기 공약으로 내걸고, 안심도시 북구 조성을 각종 시책 추진에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는 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는 유관기관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조직 내·외 협업 및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역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협의체 운영지원 등 주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 정책의 체계적 추진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했다.

또한 안전체험 교육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강화,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유형별 맞춤형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 실시, 민간 안전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비 실제 훈련 실시 등 민·관 협력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했다.

북구 관계자는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으로 해 직원과 구민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구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문화대상은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거나 공적이 있는 우수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안전 분야 우수 사례 공모 사업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7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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