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KISA-SH공사, 스마트홈 이용자 정보보호 위해 손잡는다

  |  입력 : 2019-11-08 16:3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스마트홈 보안성 강화를 위한 IoT 보안인증 등 보안내재화 지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와 스마트홈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월 7일(목) SH공사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지=KISA]


최근 가정 내 스마트홈 IoT 제품 설치가 확산되면서, 스마트홈에서 수집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홈 보안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KISA는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활용하여 국내 유관기관의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20일(금)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스마트홈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으로 SH공사와도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SA와 SH공사는 △스마트홈 보안성 강화를 위한 IoT 보안인증 등 보안내재화 지원 △스마트홈 보안 기술 자문 및 지원 △스마트홈 보안 요소기술 및 정책 연구 △스마트홈 보안 역량강화 및 보안검증된 스마트홈(홈IoT 포함) 제품의 적극적인 도입·활용 △분야) 설계기준(시방서) 개정 △인프라 보안 방안 마련을 위한 시범적용 환경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그 동안 KISA는 SH공사가 올 10월 제정한 ‘공동주택 스마트홈 보안기준’에 KISA가 개발한 IoT 보안인증 항목이 포함되도록 기술 자문 등을 지원했다. 또한, IoT 보안인증 항목이 SH공사가 새롭게 개정을 추진하는 ‘정보통신(스마트홈 분야) 설계기준(시방서)’에도 반영되도록 관련 협력을 진행해 왔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최근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한 신축 아파트가 확산됨에 따라 월패드·디지털도어락·AI스피커 등 홈 IoT 기능을 탑재한 제품에 대한 보안 위협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며, “KISA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진화하는 스마트홈 보안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