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행정안전부, 디지털 선도국과 전자정부 발전 방안 협력한다
  |  입력 : 2019-11-07 09:3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제6회 디지털네이션스 장관회의(우루과이) 참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현지시각 지난 6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리는 제6회 디지털 네이션스(Digital Nations) 장관회의에 참석했다.

디지털 네이션스 장관회의는 디지털 분야 선도국 간 공공 분야 디지털 이슈 논의를 위해 한국과 영국 주도로 2014년 창설된 회의체다.

처음에는 디지털(Digital)-5라는 이름아래 한국·영국·이스라엘·뉴질랜드·에스토니아 등 5개국으로 출범했으며, 여러 디지털 선도국들의 가입 요청과 지역별 다양성 확보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캐나다, 우루과이, 포르투갈, 멕시코, 덴마크가 참가해 현재는 10개국이 참여 중이다. 회의체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선도국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회의의 의제는 ‘범정부 데이터 관리 및 활용을 통한 정부서비스 향상’으로 한국은 OECD 데이터 개방지수 연속 2회 1위를 기록한 데이터 강국으로 회원국들에게 한국의 데이터 활용 사례와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10개 회원국이 공동으로 데이터에 대한 비전과 6개 원칙에 대해서 합의한 데이터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데이터 공동비전에는 데이터를 21세기 디지털 정부의 근간을 이루는 자산으로 인식하고 데이터가 공익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회원국이 함께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공동선언문에는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접근의 용이) △윤리 및 책임성 △목적 부합성(적합한 목적으로 사용) △데이터 흐름(상호운용성, 데이터 표준) △개방성(공개)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비밀 유지 및 사생활 보호) 등을 6가지 원칙으로 정했다.

최장혁 국장은 이번 회의에서 최근 한국이 추진 중인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데이터·전자지갑·모바일신분증 등 공공 부문 마이데이터 활용을 통한 정부서비스 혁신과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계획을 소개하고,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정부에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민간 주도 전자정부 서비스 추진 방안도 공유했다.

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데이터는 21세기의 석유로 불리는 중요한 자원으로 한국은 데이터의 적절한 관리와 활용을 통해 산업 분야 곳곳에 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디지털 선도국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사회와 데이터 경제를 면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