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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서울시 '핀테크 기업 IP 컴피티션' 최우수상 수상
  |  입력 : 2019-11-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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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핀테크랩’ 개관 및 ‘우수 핀테크 기업 발굴 및 투자’
차세대 인증기술의 글로벌 특허출원 등 해외 지식재산 서비스 지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센스톤(유창훈 대표)은 ‘2019 서울금융위크’에서 서울시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핀테크 기업 IP(Intellectual Property : 지식재산) 컴피티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전문공간인 ‘서울 핀테크랩’을 개관하고, 미래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수 핀테크 기업 발굴 및 투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센스톤]


센스톤은 이날 차세대 인증 기술,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을 발표하고 현장 대면평가 등 종합심사를 거쳐 최우수 핀테크 기업으로 선정됐다. 따라서 이미 해외에 진출한 센스톤에 실제 도움되는 글로벌 특허출원 등 각종 지식재산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센스톤의 OTAC는 ‘무작위 고유식별 인증코드’로 사용자(기기) 인증을 위해 서버나 중계시스템과의 통신없이 자체적으로 식별(Identity) 가능한 일회성 다이내믹(Dynamic) 코드를 타 사용자와 중복되지 않게 생성하는 기술이다. 즉,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ID/PW)가 필요 없이 OTP(One-Time Password)의 비통신 보안성과 양방향 토큰(Tokenization)의 다이내믹(Dynamic) 요소 등 기존 인증 방식의 장점은 결합하고 한계를 보완하는 혁신 인증기술이다.

이번 발표를 맡은 센스톤 정태균 이사(변리사)는 “OTAC 기술은 현재 글로벌하게 급변 중인 결제(Payments) 환경에서 카드사와 사용자 모두를 무 카드거래 사기(CNP Fraud)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유일한 기술”이라고 말하며, “또한 OTAC는 아이디/비밀번호 대체, 접근 관리(Access management), IoT, 리모트 컨트롤 모빌리티, 군사용 상호 식별 등 다양한 분야로 응용 가능해 OTAC 기반의 인증 생태계 확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센스톤은 OTAC 기술로 대한민국 원천기술의 글로벌 확산을 실현하기 위한 비즈니스 거점으로 영국 런던에 ‘swIDch(스위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영국 정부 DIT(Department for International Trade)의 GEP와 DCMS(Department for Culture, Media and Sport)의 LORCA 프로그램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급속하게 성장하는 인증보안 전문 스타트업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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