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지자체 사이버보안 발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입력 : 2019-10-22 09:4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행안부, ‘제5회 지자체 정보보호 발전 방향 연찬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 21일 ‘제5회 지자체 정보보호 발전 방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학·연 보안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정보보호·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과 기관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연찬회에서 가장 먼저 다룬 주제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시티의 보안에 관한 사항이다. 미래학자인 경희사이버대 정지훈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공유주택 등 최신 정보통신산업기술이 결합된 스마트시티의 편리한 모습과 함께 사이버 위협의 증가에 따른 부작용 문제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순천향대 김학용 교수는 스마트시티 보안을 위한 핵심 보안 기술을 소개하면서, 스마트시티 보안은 도시 기반시설의 보호(Security)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Safety) 관점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사이버보안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보호 관련 신기술을 학습했다. 서울 서초구청은 모바일 앱을 이용한 물리적 보안 강화 및 CCTV 통합관제 사례를,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를 위한 시나리오 기반의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 사례를 우수 사례로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신 사이버보안 대응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초청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문대성 박사는 사이버공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방어 기술로 MTD 기술을 제시했다. ‘MTD(Moving Target Defense)’는 시스템 정보를 변화시켜 공격자가 시스템을 분석·파악하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공격자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는 지능형 대응 기술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지자체 사이버보안 업무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정보보호 관계자 14명에 대해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그 노고를 치하했다. 박상희 행정안전부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지자체에서 스마트도시와 같은 첨단 정보통신 융합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다양한 사이버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서는 보안이 전제돼야 하므로 공무원들이 사이버보안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