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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AI 4대 강국, 대한민국의 허브도시 만들 것”
  |  입력 : 2019-10-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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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광역자치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산업불모지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들을 앞지를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AI”
광주형 일자리 사업 이어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 성공시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우뚝 설 것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광주광역시(광주)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이어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사업’에 온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용섭 광주광역시 시장은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들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며 그 핵심은 AI라고 강조해 왔다.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은 광주의 또 하나의 큰 도전이다. 전 세계가 참여하고 있는 지능형 경제전쟁에 참여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광주는 ‘광주AI대표도시만들기추진위원회’를 진행한 데 이어, 이용섭 시장이 이끈 미국 실리콘밸리 출장을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를 유치하는 등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지는 실리콘밸리 출장에서 막 돌아온 이용섭 시장을 만나 광주의 AI 사업과 스마트시티 사업 계획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를 가졌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사진=보안뉴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AI 도시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부터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것은 광주의 숙명입니다. 광주는 정의로운 도시이기는 하지만 경제적으로 낙후됐지요. 그래서 현재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돌파구가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다 나온 답이 ‘4차 산업혁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차선이 없는 도로이기 때문에 추월이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우리 광주가 ‘AI 4대 강국’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달성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반도 전혀 없는 지자체가 AI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역시 광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3번의 산업혁명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지요. 산업혁명 때마다, 경제철학과 가치 및 질서가 완전 재편되고 국가의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1차 산업혁명은 영국이 주도했고, 제2·3차 산업혁명은 미국이 주도하면서 그 시대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했습니다. 산업사회 때는 앞선 국가들을 따라잡기 위해 차선을 바꾸고 속도를 높여 앞차를 추월해야 했습니다.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해 같은 길을 갔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차선이 필요 없는 시대입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산업사회 때 꼴찌였다 하더라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누구나 일등이 될 수 있습니다. 지능화 혁명이라 불리는 4차 산업혁명이야말로 우리가 선진국들을 제치고 진정한 첨단 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산업불모지인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들을 앞지를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이기도 합니다. 이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AI기 때문에 광주는 AI 대표도시라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 지자체가 스마트시티 사업을 활발히 벌이며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과 적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시장님 말씀처럼 AI는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기술로 꼽힙니다. 광주가 생각하는 AI 도시 콘셉트는 무엇입니까 4대 강국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중심에 광주 AI 허브시티가 서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AI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데이터이므로, 먼저 빅데이터센터를 광주에 설립하고 빅데이터를 처리할 슈퍼컴퓨터를 구축한 뒤, 딥러닝 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소도 집적시키겠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습니다. 기술을 넘어 행정·경제·문화·생활 등 모든 분야를 AI와 결합해 새로운 혁신 모델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민행정, 민원, 안전 등 행정 영역 전반에 걸쳐 AI 기반의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AI 도시를 구현하여 AI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광주의 주력사업인 자동차와 헬스케어, 에너지, 문화콘텐츠를 AI와 연계해 ‘AI 특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AI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산업융합 기술 연구·개발(R&D)과 연계된 사업화와 스타트업 활성화를 꾀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것입니다.

광주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킨 것처럼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켜 광주가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실행까지 빈틈없이 대비하겠습니다.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구체적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1월 정부가 공모한 예비타당성면제사업에서 광주는 혁신적 사고로 R&D 사업인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신청해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4,061억원(국비 2,843억원, 지방비 812억원)이 투자됩니다. 최근 정부가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 426억원이 처음 반영돼 안정적 국비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광주AI대표도시만들기추진위원회(위원회)’를 9월말 출범시켰습니다. 위원회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해 대한민국 AI 대표도시로서 광주의 비전 및 전략 수립과 글로벌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내부적으로도 ‘AI 사내대학’을 운영해 AI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놓치지 않게 다양한 특강과 토론, 학습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도 전방위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창업과 AI 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세계적인 연구소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구글, AI 전문가들을 만나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중심 도시 광주’의 구체적인 청사진과 비전을 모색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 마우스, 이더넷 개발 등을 통해 ‘제록스’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팔로알토연구소와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고, AI 기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회사인 인코어드와도 업무제휴를 체결해 광주에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빌더스 벤처캐피탈과는 광주지역 기업 투자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실리콘밸리 출장길에는 광주 벤처기업 8개사 대표들이 동행했는데요, 실리콘밸리에 머무는 3일동안 여러 투자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어필하며 투자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제2, 제3의 실리콘밸리 방문·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타트업-스케일업-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방침입니다.

10월 23일에는 광주에서 국내 최초의 AI포럼이 ‘인간, AI, 산업이 함께하는 혁신사회’를 주제로 출범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AI 전문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세돌-알파고의 바둑대결보다 20년 앞선 1996년, 슈퍼컴퓨터 ‘딥블루’를 개발해 체스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와의 경기에서 이겨 화제가 됐던 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학학장이 저와 함께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AI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대표 기술로 꼽힙니다. 또, 이를 위해서는 빅데이터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광주시는 데이터 관련 사업도 추진하고 있나요 다양한 경험과 사례(빅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에 따라 AI 기술 경쟁력이 좌우됩니다. 이에 광주시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6년 민원·관광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는 인구분석 분야를 추가해 다른 데이터와 융합할 수 있도록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행안부)의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0억원(국비 5억원, 시비 5억원)의 사업비로 ‘7대 안전지수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은 7대 안전지수(교통·화재·범죄·자살·감염병·생활안전·자연재해)에 대한 시·자치구 및 관련 기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료의 표준화를 통해 저장·분석·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광주는 이 데이터를 통해 재난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안전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부 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AI 중심도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광주의 스마트시티 구축에서 AI 산업단지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광주는 AI와 기존 산업 간의 융합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려 합니다. AI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AI 융합 콘텐츠를 활성화할 계획이죠. AI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첨단3지구에 AI 클러스터를 구축해 AI 특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구축과 산업융합 R&D 기술개발 및 사업화 실증, 창업보육 프로그램이 추진될 것입니다.

AI 산업의 핵심은 알고리즘 설계 및 실증을 위한 빅데이터의 확보입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관리·활용을 위해 첨단3지구 내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비식별화, 사업화하여 집적단지 내의 기업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공된 다양한 분야의 산업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와 헬스케어, 에너지, 문화 콘텐츠 산업 등 기존 산업과 AI 간의 융합 및 스타트업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AI 시티’를 구현할 것입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사진=보안뉴스]


광주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상황은 어떻습니까 광주시는 2013년 전국 최초로 광역단위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것을 시작으로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사업 등을 통해 교통과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18년 7월 스마트시티과를 신설,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가치를 지향하는 비전을 갖고 광주 특성에 맞는 데이터 기반 지능도시 구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는 현재 6,000여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국토부와 함께 스마스티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 발생시 112, 119, 재난상황실 등과 정보 공유·연계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5대 시민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5월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선정돼 ‘빛고을 데이터 민주주의 1번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금까지의 인프라 구축 중심 사업과는 차별된 것으로, 노후한 도시가 가지고 있는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자체·시민의 수요를 반영(Bottom-Up)하는 정책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시가 제안한 사업 모델은 광주시의 대표적인 구도심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 금남로를 중심으로 워킹 센서인 시민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이용해 블록체인 기반 개방형 데이터 리워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권활성화·유동인구·교통흐름 분석 등을 통해 구도심 상권의 활성화와 민간기업의 수익창출, 재투자의 순환구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시민은 도시 서비스의 단순 수요자에서 나아가 도시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제를 해결하게 되고, 민간기업은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마련해 지역 스마트시티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연말까지 광주스마트시티협의회(GSA)를 중심으로 예비사업을 잘 수행해 3년간 국비 15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본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사업은 광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과 AI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사업 등과 연계되고 구도심의 뉴딜사업지와 군 공항 이전부지 등에 실증 모델로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스마트시티 사업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의 데이터 허브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관제센터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요 도시가 발전하고 비대해짐에 따라 도시는 안전·교통·환경 등의 문제를 안게 됩니다. 광주는 이런 문제를 신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스마트하게 해결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고 합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경찰청, 소방본부, 재난상황실, 법무부 등과 영상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시민에게 안전한 도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입니다. 앞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안전뿐만 아니라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한 진화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초연결 시대에는 도시의 기본 인프라로서의 물리·사이버 보안의 역할도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AI 대표도시를 지향하는 광주를 대신해 보안업계에 전할 말씀이 있으신가요 초연결 시대는 인간과 사물, 그 밖의 모든 것들이 클라우드로 연결되는 사회가 구현될 것입니다. 초연결 사회를 통해 기존 산업의 혁신과 신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해지는 반면, 사이버범죄의 위험과 피해 규모 역시 더욱 증대될 것입니다.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급확대로 사이버범죄가 증가하면서 개인의 사생활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자율주행차·헬스케어·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활용한 범죄는 개인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위험상황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산업융합 직접단지 조성 등 AI 특화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물리·사이버 보안체계의 구축은 필수적이며, 우리 광주도 이에 대비해 체계적이며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블록체인과 생체인식 등과 같은 보안 신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사이버범죄 위협에 적극 대응할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보호법을 비롯한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한 종합적인 보안대책이 수립돼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신기술에 대한 보안 기술 개발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광주시민들에게 전할 말씀이 있다면 광주시민들은 아주 특별한 DNA를 갖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린 정의로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충무공께서 말씀하신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 만약 호남이 없었다면 국가가 있었겠는가. 임진왜란에 호남의 노력이 지대했다는 의미)’는 지금도 여전히 광주에 유효한 명제입니다.

우리 광주는 최근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광주에서 많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의 문제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입니다. 광주가 아무도 가보지 않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성공시켰던 것처럼, 이제는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킬 것입니다. ‘AI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광주가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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