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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19’ 참가해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과 내PC지키미 솔루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등 선보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네트워크 보안기업 스콥정보통신(대표 김찬우)은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아이피스캔NAC V7.0(IPScan NAC)’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연구소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GS인증 1등급(인증번호 19-0405)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콥정보통신의 ‘아이피스캔NAC V7.0’은 네트워크 접근제어 및 IP/MAC 자원 관리 솔루션으로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모든 단말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장비(BYOD)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에 따라 사용자 인증 및 차단함으로써 사내 보안을 강화하고 관리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기존 IPv4 네트워크 환경뿐만 아니라 IPv6 네트워크 환경에서 디바이스 검출, 모니터링, IP/MAC 수집 및 차단 기능이 구현되어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아이피스캔NAC V7.0’은 △기존 네트워크 환경에 영향 없이 간단한 설치 가능 △관리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석과 보고서 제공 △스위치 포트 모니터링과 제어 및 인증 NIC 설정 등 IPAM(IP Address Management) 기능 강화 △IPv6 보안모드 설정, 미접속 기간경과 설정 등 IPv4, IPv6 네트워크 지원을 통한 IoT 기기 제어 △Agent 방식/Agentless 방식 혼합 구성으로 탄력적인 NAC 정책 운용 △네트워크 보안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보안 위협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보안성과 운용 편리성을 모두 확보했다.
스콥정보통신의 정준철 상무는 “GS인증으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아이피스캔NAC V7.0’을 통해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며 “GS인증 획득에 이어 조달 등록을 통해 공공 분야에서의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설 것이다” 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콥정보통신은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3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19)’에 참가해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아이피스캔NAC(IPScan NAC), 내PC지키미 솔루션 ‘아이피스캔CSI’와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넷킴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계인들의 보안 축제 ISEC 2019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콘퍼런스로 보안 실무 담당자는 물론 기업 최고 경영자, 중앙 부처·지자체 공무원 등 보안 관련 직군에 종사하는 약 70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보안은 물론 물리 보안, 융합보안까지 망라해 다루는 등 현실세계의 보안 위협과 해결책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아이피스캔NAC’은 통합 IP/MAC 자원 및 Agent/Agentless 접근 제어 관리 솔루션으로 내부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모든 단말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체계적인 네트워크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아이피스캔NAC은 IPv6 지원을 통한 다기종 IoT 단말과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장비(BYOD)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에 따라 사용자 인증 및 차단함으로써 사내 보안을 강화하고 관리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내PC지키미 솔루션인 ‘아이피스캔CSI(IPScan Computer Security Inspection)’는 사용자의 PC 보안 실태 평가와 감사를 위한 솔루션으로, 일원화된 관리 포인트를 제공하고, 별도의 서버 구축이나 설정 없이 운영 가능하며, 대시보드를 통한 모든 점검 항목의 통계 및 그래프를 제공하여 보안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 및 관리가 가능하여 관리자 편의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지능화된 PC 보안 수준 진단 솔루션이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넷킴이(NetKimy)’는 각종 보안로그, 상태정보, 성능정보, 환경정보 등을 수집해 직관적인 UI로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모니터링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이벤트 발생 시 빠른 탐지와 빠른 대응을 가능케 하여 관리자 및 보안담당자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로그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정준철 상무는 “이번 ISEC 2019 전시회를 통해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스콥정보통신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감을 전달할 수 있었다. 특히 IPv6 네트워크 접근제어 기술의 선두기업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이미지=스콥정보통신]
스콥정보통신의 ‘아이피스캔NAC V7.0’은 네트워크 접근제어 및 IP/MAC 자원 관리 솔루션으로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모든 단말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장비(BYOD)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에 따라 사용자 인증 및 차단함으로써 사내 보안을 강화하고 관리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기존 IPv4 네트워크 환경뿐만 아니라 IPv6 네트워크 환경에서 디바이스 검출, 모니터링, IP/MAC 수집 및 차단 기능이 구현되어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아이피스캔NAC V7.0’은 △기존 네트워크 환경에 영향 없이 간단한 설치 가능 △관리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석과 보고서 제공 △스위치 포트 모니터링과 제어 및 인증 NIC 설정 등 IPAM(IP Address Management) 기능 강화 △IPv6 보안모드 설정, 미접속 기간경과 설정 등 IPv4, IPv6 네트워크 지원을 통한 IoT 기기 제어 △Agent 방식/Agentless 방식 혼합 구성으로 탄력적인 NAC 정책 운용 △네트워크 보안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보안 위협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보안성과 운용 편리성을 모두 확보했다.
스콥정보통신의 정준철 상무는 “GS인증으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아이피스캔NAC V7.0’을 통해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며 “GS인증 획득에 이어 조달 등록을 통해 공공 분야에서의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설 것이다” 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콥정보통신은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3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19)’에 참가해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아이피스캔NAC(IPScan NAC), 내PC지키미 솔루션 ‘아이피스캔CSI’와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넷킴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미지=스콥정보통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계인들의 보안 축제 ISEC 2019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콘퍼런스로 보안 실무 담당자는 물론 기업 최고 경영자, 중앙 부처·지자체 공무원 등 보안 관련 직군에 종사하는 약 70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보안은 물론 물리 보안, 융합보안까지 망라해 다루는 등 현실세계의 보안 위협과 해결책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아이피스캔NAC’은 통합 IP/MAC 자원 및 Agent/Agentless 접근 제어 관리 솔루션으로 내부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모든 단말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체계적인 네트워크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아이피스캔NAC은 IPv6 지원을 통한 다기종 IoT 단말과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장비(BYOD)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에 따라 사용자 인증 및 차단함으로써 사내 보안을 강화하고 관리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내PC지키미 솔루션인 ‘아이피스캔CSI(IPScan Computer Security Inspection)’는 사용자의 PC 보안 실태 평가와 감사를 위한 솔루션으로, 일원화된 관리 포인트를 제공하고, 별도의 서버 구축이나 설정 없이 운영 가능하며, 대시보드를 통한 모든 점검 항목의 통계 및 그래프를 제공하여 보안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 및 관리가 가능하여 관리자 편의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지능화된 PC 보안 수준 진단 솔루션이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넷킴이(NetKimy)’는 각종 보안로그, 상태정보, 성능정보, 환경정보 등을 수집해 직관적인 UI로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모니터링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이벤트 발생 시 빠른 탐지와 빠른 대응을 가능케 하여 관리자 및 보안담당자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로그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정준철 상무는 “이번 ISEC 2019 전시회를 통해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스콥정보통신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감을 전달할 수 있었다. 특히 IPv6 네트워크 접근제어 기술의 선두기업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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