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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 자율주행 공동 연구 MOU 체결
  |  입력 : 2019-10-0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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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과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는 지난 1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자율주행 기반 미래도시 기술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


미래도시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산업은 빅데이터·인공지능·딥러닝·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수준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한 핵심 역할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인공지능 모델 등 상용화를 고려한 기반 기술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MOU)으로 양 기관은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기술이 차량-ICT-도로교통 전 영역의 협력을 통해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도시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 공동 연구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시티와 수소시티 관련 기술 연구 개발 △미래도시 기반으로서 빅데이터와 마이데이터 연구 개발 △미래도시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 인력 교류와 기술사업화 협력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융합형 연구개발 등 산학(産學)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로 구성돼 있다.

이영환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 연구교수는 “이번 연구협약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형 모빌리티’로 진화 중인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목적지까지 이동이 가능한 Lv.4 이상의 자율주행 관련 딥러닝 기반 기술을 확보하는 것에 고려대가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은 중소기업 및 대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서 마이데이터,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핵심 분야에서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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